단거리 미사일을 쏘긴 쐈는데 탄도탄도 아니라하고 유도탄도 아니라하고 정체가 뭐냐 너.트럼프대통령은 언느나라나 쏘는 미사일이라고 하고 북한은 남한을 향해서 쏘았다 하고 연합훈련저지용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남한을 적대시하는 것은 아니고 위협용정도 이다.
남한에서의 감정은 서운 또는 괘씸하다 이다. 통일을 향하여 가는길 고립무원이 도어도 묵묵히 가고 있는데 짐하나를 더 얹었다는 기분이다.
사실 떠오르는 생각이 있으나 말로 꺼내기는 마땅치않다.일부러 스토리를 꾸민다면 이렇다.
일본의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아베의 난리부르스 뒤에는 트럼프의 양해가 있지 않았겠느냐하는 듣기에 따라 타당할것 같은 가정이 있고 북한은 트럼프의 진정상을 믿시 못한다.쑈에 장단만 맞추어 주고 있을 뿐이다.
라고 한다면 남한은 약속한것이나 잘 지키고 쑈에는 끼지 말아라 라는 의미일수도 있다.
미국이 진정 비핵화를 바라는가라고 몯는다면 네오콘은 적이 필요잘 뿐이다라고 대답할수 있을것이다.
지금 당면의 위협은 페르시아 제국이고 복한문제는 잠시 유보하자 라고 가정한다면
트럼프대통령의 북한두둔과 개인적 호감으로로 충분하다.
이란문제가 풀린다면 그 다음은 북한이다.
풀리지 않는다면 지루한 협박과 지루한 협상이 공전을 할뿐이다.
북한과 비핵화 협상이 구속력을 갖기 위해서는 트럼프의 재선과 의회의승인이 필수이다.
일본도 북한도 불가에 패를 건것같다.
미국 대선을 이용하여 아베를 군사대국화라는 실리를 북한은 시간이라는
실리와 정상국가의 이미지를 얻을수 있다.
냉전시대 제3세계 리더라는 타이틀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는?
실익이 없는 남한 실속좀 차려라 인것같다.
북한개발투자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