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이 만든 트라우마의 하나.강대국 눈치보기.
식민시대 친일교육과 상승작용을 일으켜 한반도는 항상 토끼모습이었다. 초등학교때도 한반도는 평화를 사랑하는 토끼였다.
강대국 사이에 있어서 자신을 낮추고 실력을 감추아야 했다.우리는 수출을 해야 먹고산는 논리로 국가는 외국에서 국민들이 부당한대우를 받아도 숨기기 급급하였다.
결과 필리핀에서는 경찰의 음모에 사업가가 살해를 당하기도 하고 태국에서는 택시기사에게 강도를 당해도 큰소리를 내지 못했다.
수출의이십프로를 한구기업이 책임지고 있는 베트남에서는 어떤가.
강도를 당해도 공안들은 제나라 국민편만든다.
어제 아침 영공침범 러시아조기경보기는 첫번째는 실수라도 두번째는 고의이다. 강제로 착륙을 시켰어야 도었던일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그것이 상식이다.
한국의실력.
경제규모 러시아보다 한단계높은 11위이다.
GNI 5천만명이상의 국가에서 7위이다.
한국이 중국시장이 없으면 곤란하듯 중국도
한국시장에 수출을 못하면 나라가 분열된다.
일본,일본기계없으면 물간을 못만든다.30년전 헛소리다.돈만되면 다만든다.
일본의 후견자 미국에게 물어보자.한국반도체없이 애플이 젇와기를 만들수 있을것 같은지.
러시아는 여러모로 처지는 나라라서 비교불가이다.
우리 자신이 당당해져야 생존할수 있다.통일 북한이 원하지 않으면 그만이다.욕먹으며 돈들여가며 촉진자 운전자노릇 할필요없다.
북미 두 나라 알아서 협상하면 그만이다. 할만큼 다했다.
북한 말로만 요란했다.남한에 말만한다고 했는데 북한은 남북통일을 위해 무슨일을 했는지 진지하게 묻고 싶다.개상공당 방북요청을 한지가 언젠인대 남한탓만하고 허가를 하지않는다.
남한시민들도 점점 코가 석자가 되고 있다.
경협필요하면 먼저요청을 하던지 적극적므로 나서던지.
한국정보가 밥상들여다 떠먹여주면 받겠다는 계산은 남한시민들과 계산이 맞지않다.
미국이 한국을 인도 태평양 혈맹이라고 곁에두려는것 총알받이쓰려는게 아니다.일본 자위대가 함정은 많아도 개개인 병사의 군사력은 형편없고 미군일본군만으로는 중국을 이기기 벅차기 때문이다. 한국의 군사력이 세계 7위이고 훈련량 보유무기 탄약량으로는 왜만한 열강못지 않기 때문에 필요로 하는 것이다.
한국 빤스팔고 머리카락 모아 가발파는 나라 아니다. 수출이 힘들어도 버틸수있는 내수시장이 있고 없으면 문명이 멈추는 반도체를 만드는 나라이다.
일본재료가 없으면 일본은 1조 손해고 한국은 250조 손해라고 웃기는 소리하지마라. 일본에 반도체 안팔면 일본은
수출이 절단난다.소니 브라비아 닌텐도 뭐로 만들려고..
참아야 하는것 당연하다.
그러나 죽이려고 들면 가시를 세워야 한다.일본놈들은 독도가 자기나라 영토란다.
미국은 통일을 원한다면 가랑이를 기어들어와라라고 한다.중국고 러시아는 남의집안방을 도로라고 넘나든다.
수출지상주의.목소리 죽이고 숨죽이고 눈치보며 물건잘 팔면 장땡이라는 말은 군사독재시절 박정희 전두환이 써먹던 국민압박전술이다.
노조가 파업하면 망한다고 백골단 전투경찰동원해서 탄압했는데 파업이 노동자의 권리가 된 지금 나라 안망하고 잘 돌아가고 있다.
좋은것 일본에 보내고 우리는 찌끄레기 먹단시절 달러 한푼이 아쉬웠지만 지금은 어려우면 해외여행 덜가면 그만일 정도로 살림살이 넉넉하다.
힘든것 국민이 감당할테니 대통령은 국제사회에 할말 다하시라.
러시아 중국 전투기 넘어오면 이번에는 강제착륙을 시켜라.
아느나라는 미사일로 맞추어 떨구어도 실수였다고 배째라고 하는 나라도 있다.
인내가 지나치면 비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