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보면 생각이 많아 지는 정당이다.나는 문재인정부를 지지하지만 민주당 당원은 아니다.
그러나 진보개혁진영의 승리를 위하여 후보는 민주당 정당은 정의당을 찍아야 하는 숙명의 유권자이다.
2024년 선거는 해골당이나 반바지와 슬리퍼로 출근하는당 같은 것을 찍을 예정이다.
진영투표는 다음 대선이 마지막이길 간절히 기대한다.다시 말하면 민주당이 꽁으로 먹는
투표수가 많다는 말이다.
트라우마가 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후 치루어진 총선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이룬것은 너무나 초라하였다.내용없는 탄돌이라 불리운 총학생회 지도부 출신들로 채워진 선거는 이기긴 이겼으나 진것같은 이상한 선거였다.
이번 총선은 개혁의 견인차 역활을 해야할 국호의원 선거가 될것이다. 어차피 찍어야 할 사람 좀 편하게 찍을수 있게 공정한 경선을 하여주기를 바란다.
이번 조국사태에서 침묵하던 인간들 야당같은 여당의원들이 걸러지기를 바란다.
태국 미얀마 국경이라 선거하러 1박2일을 가야하고 돌아오는데 1박 2일이다.
꼬박 3박4일 길에서 보내며 찍는 한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