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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장관 나경원을 추천한다. 진심으로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14. 20:06

    검찰 개혁을 지연시키려는 적폐세력들의 전술이 먹혔다. 그러나 더 큰 적을 만든것을 모를 것이다. 청문회를 준비하고 통과를 하려면 예수를 모셔와도 통과하지 못할것이다. 마리아가 향유를 그의 발아래 뿌린것은 공직자가 향을을 받았다고 부도덕하다고 할것이고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재판에서 유죄를 받은 범죄자라고 추궁을 받을것이다.
    이 지구에서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을 할 사람은 없다. 아무리 옳게 살았어도 인생이 까발려 지면서 견딜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참에 대승적인 여야합의의 차원에서 나경원을 추천을 한다. 조국과 학번도 같고 서을 법대를 나와서 판사를 하였고 집안은 사학자 집안이니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으로는 제격이다. 아 장재원도 좋겠다.
    자한당의 수많은 선량하고 정의롭고 훌륭한 의원님들께서 이 법무부 장관자리를 탐내 주셨으면 좋겠다.물론 윤석열청장의 혹독한 신고식은 통과의례이다. 청문회는 이틀을 하도록 하고 전 언론이 중계를 하도록 하자.

    자한당에서 누가 나설까 황교안은 총리까지 해먹어서 거절을 할까? 나라를 구한다면서?
    아니면 돼지발정제 홍준표씨를 추천한다. 홍준표 모래시계의 주인공이라면서.

    박수를 치고 있는 자한당 그리고 서초동 검찰청의 특수부 검사들 자신을 보호하는 장관의 뒷통수를 깐 윤석열.
    이번에는 이것들에게 추천을 하라고 하면 좋겠다.

    앞으로 징하게 길게 싸우려면 마음을 가라앉히고 전략을 짜고 적들의 위치를 확인을 해야지.
    지금부터는 참지 말자. 같잖은 진보의 도덕성 따위로 우리편을 비판하지 말자.
    태국기 할아범들이 지팡이들 들고 때리면 지팡이를 잡고 당신 손자를 생각하라고 일갈을 하자.
    검찰들이 적폐수사 흉내만 낸다면 검찰청 앞이 아니라 검사실 앞에서  수사를 촉구하자.
    조국 가족을 털면서 이미 비자금이 우회하여 들어오고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를 조작하여 보통사람의 푼독 목돈 털어가서 모인 저수지를 이미 찾았을 것이다. 


    조국장관이 사퇴를 하였다고 익성 신성이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WMF,IMF,코링크에 숨어든 세력들이 덮어지지는 않을것이다.그보다 더 많이 더 자세히 알고 있다. 조국장관이 나서고 윤석열이 개과천선을 하여 적폐를 잡기를 기다렸기 때문에 기다린것일 뿐이다.

    들의 전술이 먹혔다. 그러나 더 큰 적을 만든것을 모를 것이다. 청문회를 준비하고 통과를 하려면 예수를 모셔와도 통과하지 못할것이다. 마리아가 향유를 그의 발아래 뿌린것은 공직자가 향을을 받았다고 부도덕하다고 할것이고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재판에서 유죄를 받은 범죄자라고 추궁을 받을것이다.

    이 지구에서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을 할 사람은 없다. 아무리 옳게 살았어도 인생이 까발려 지면서 견딜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참에 대승적인 여야합의의 차원에서 나경원을 추천을 한다. 조국과 학번도 같고 서을 법대를 나와서 판사를 하였고 집안은 사학자 집안이니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으로는 제격이다. 아 장재원도 좋겠다.

    자한당의 수많은 선량하고 정의롭고 훌륭한 의원님들께서 이 법무부 장관자리를 탐내 주셨으면 좋겠다.물론 윤석열청장의 혹독한 신고식은 통과의례이다. 청문회는 이틀을 하도록 하고 전 언론이 중계를 하도록 하자.

     

    자한당에서 누가 나설까 황교안은 총리까지 해먹어서 거절을 할까? 나라를 구한다면서?

    아니면 돼지발정제 홍준표씨를 추천한다. 홍준표 모래시계의 주인공이라면서.

     

    박수를 치고 있는 자한당 그리고 서초동 검찰청의 특수부 검사들 자신을 보호하는 장관의 뒷통수를 깐 윤석열.

    이번에는 이것들에게 추천을 하라고 하면 좋겠다.

     

    앞으로 징하게 길게 싸우려면 마음을 가라앉히고 전략을 짜고 적들의 위치를 확인을 해야지.

    지금부터는 참지 말자. 같잖은 진보의 도덕성 따위로 우리편을 비판하지 말자.

    태국기 할아범들이 지팡이들 들고 때리면 지팡이를 잡고 당신 손자를 생각하라고 일갈을 하자.

    검찰들이 적폐수사 흉내만 낸다면 검찰청 앞이 아니라 검사실 앞에서 수사를 촉구하자.

    조국 가족을 털면서 이미 비자금이 우회하여 들어오고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를 조작하여 보통사람의 푼독 목돈 털어가서 모인 저수지를 이미 찾았을 것이다. 

     

     

    조국장관이 사퇴를 하였다고 익성 신성이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WMF,IMF,코링크에 숨어든 세력들이 덮어지지는 않을것이다.그보다 더 많이 더 자세히 알고 있다. 조국장관이 나서고 윤석열이 개과천선을 하여 적폐를 잡기를 기다렸기 때문에 기다린것일 뿐이다.

    시민들은 국민운동본부가 있었던 2016촛불에서 이제는 지도부가 없어서 알아서 모이고 알아서 펫말을 만들고 알아서 구호를 외치는 각성한 시민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교육부 고위관리 였던 나향욱이 국민은 개돼지 라고 했던 시대는 오래전에 지났다. 국민들은 개소리나 돼지소리라서 무시를 할뿐이다.

    일제시대  순사 친일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독립군 잡아넣고 고문하던 것들이 해방이 되고 이승만이를 만나 미국의 지원을 받아 검찰이 되고 경찰이 되었다. 4.19때 잠시 움찔 하더니 박정희가 5.16쿠데타를 일으키자 군사독재의 발바닥을 빨며 유신헌법을 만든것도 검사들이다.
    전두환이 12.12쿠데타를 일으키자 다시 재빨리 전두환의 편에선 것도 검찰이다. 광주학생시민들 폭도도 몰아 제대로된 조사도 받지 못하고 간첩 불순분자로 재판에 넘긴것이 검찰이다.군사독재가 사라진 민주시대에는 츠키야마 아키히로의 BBK사건에 면죄부를 주고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어준 것이 검찰이다. 
    혼군 박근혜의 뒤에 숨어 최순실 줄을 타고 윗자리로 올라간 것도 검찰이다. 우병우가 그 대표이지.

    검찰을 개혁을 한다고 개가 웃는다. 검찰정을 폐지하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한다.
    일개 법무부의 외청일 뿐이다.
    장관 후보가 될 누구던지 검찰개혁을 외친다면 조국장관같은일을 당하게 될것이다. 이제는 짐을 지게 하고 싶지 않다.
    주권자 시민이 새로 만들것이다.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가 겸임해라.
    부총리가 교육부장관도 겸임을 하는데 국무총리라고 법무부장관 겸임하지 못할일 없다.
    내년 선거에서 자한당 보수야당 작살을 낸다음 그때 새로운 법무부장관을 뽑자. 진보의 귀한 인재들을 검찰 적폐세력에게 먹이로 던져줄수는 없다.
    사람을 무는 개는 입을 묶고 다리를 묶어 두들겨 놓아야 한다.
    이제 보니 이 개검들은 장관을 겁박하고 시민을 위협하는 꼬라지는 보니 버릇을 가르쳐도 귀한 자식물을 짐승이다.
    솥으로 보내고 집지키는 충견을 새로 들여야 한다.

    검찰청 해체를 청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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