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의 전력과 필요성은 많이 논의 되지 않았다.미국이 이번에는 호르무즈해협 경계비까지 한국에 내란다.
6주원이다.
주한 미군은 한국의 방위를 위하여 주둔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주한미군은 육군위주의 미8군이 중심이다.해외에 나온 군사령부는 독일에 유럽주둔군 7군 이탈리아 아프리카 주둔군 9군. 아시아는 주한미군 8군이 유일하다.
육군을 제외한 해군 공군 해병대의 대부분은 일본에 주둔해 있다. 육군이니 지상전이 중심이다.
미국 육군정규군 47만6천명의 2만명이 한국에 주둔하여 있다.
장비는 한국군보다 열악하다.해외주둔 미군중 가정 후진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주일미군은 해군 공군 해병대 중심으로 5만2천여명이 일본본토와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고 공군은 F22등 최신 기체를 운영하고 있고 해군의 미 7함대 사령부가 주둔하며 항공모함 핵잠수함 구축함등 최구의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해병대는 제3원정군 1만3천명이 주둔하고 있고 항공모함급 상륙함 전차등으로 무장을 하고 있다.
전쟁이 나면 주한미군은 역활은 무엇일까?
한국은 육방대로 불릴정도로 전세계 3위 이내의 육군전력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다.
차라리 미해군 공군의 정예가 있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군산의 주한 미공군과 부산의 미 해군의 전력은 설명하기도 난감하다.
군산의 제8전투 비행단은 F16-32가 주요장비이다. 오산의 54전투비행단은 북한 정찰을 위한 정찰기와 일부 F16과 A10이 있다.
F16 block32는 파이팅팰콘의 중기형으로
20년전의 기체이다.한국의 KF16이 블록 52이고 기존의 블록32는 최신 블록V로 개량을 하여 태평양 최고성능의 파이팅 팰콘이다.그리고 F15와F35도 있다.
주한 미공군의 용도는 정찰대수준이다
미해군은 전력이랄것노 없이 전쟁이 나면 수송군단의 하역역활이다.제 7함대 분견대로 잠수함 항공모함 구축함 이런거 없다.미군함 지원 역활만 한다.
한반동의 전쟁이 전후방이 없는 전면전이라는 것이 상식이라고 보면 육군중심의 주한미군의 역활은 크지 않다.
그럼에도 미육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것은 해외순환군과 아시아주둔 미육군 훈련장 정되이다.
미국민 60%이상이 일본이 공격당하면 참전해야 한다고 하였다.일본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다.
센가쿠열도 긴장으로 중국과 일본이 전젱이나면 대부분의 일본기지는 중국미사일에 파괴되겠지만 주한 미군 육군의 멀쩡하다. 온전한 전력으로 일본을 침공한 중국군과 싸울수 있다.
결론적으로 미한 미육군의 역활은 중일전쟁시 일본지원이라고 볼수있다.
일본이 지소미아에 목을 매는 이유도 여기있다.
그래서 주한미군의 비용을 일본이 내야하는 것이다.
주한미군 1주원어치만 남기고 일본이나 미국으로 철수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