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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지소미아는?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1. 8. 19:16
    지소미아 종료 이십일을 앞두고 조용한던 미국이 난리가 났다. 이번에는 마크 에스퍼 국방부장관이 방문한단다.트럼프만 오면 아예 한국에서 국무회의를 하면 되겠다.

    정적 당사자인 일본을 제쳐놓고 미국이 나서는 이유를 찾아보자.미국이 다급해진 이유의 하나가 RCEP 아시안 태평양경제협력에서 찾을수 있겠다.
    이 협정이 아세안이 제안을 하였은 사실상 오야(일본어)는 중국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중국이 아세안과 호주 뉴질랜드 한국 일본과 자유무역으로 묶이 면서 미국의 약빨이 떨아져 버렸다.

    중국이 미국과 무역을 하지 않으면 중국경제가 무너질까라는 질문에는 아니오 이다.게다가 세계에서 경제성장 1 위인 아세안 국가들이 상장하고 있다.동남아에서 연 6~7%성장은 일반적이다.
    세계인구의 40% 세계 경제의 30%가 이곳에서 이루어 진다.
    미중무역이 단절되면 난감해 지는것은 미국이다. 미국의 세일 석유는 어디다 팔고 농산물은 어디서 수입을 해갈까?미국은 4년에 한번 선거를 하지만 중국은 대를 이어 정권이 연장이 된다.

    미국의 우방인 유럽은 어디로 수출을 할까?
    싼 중국제품이 없다면 태스코가 가장 타격을 입을것이다.

    RCEP의 영향이 이렇게 큰 에도 불구하고 한국언론에서 제대로 의미를 다루지 않는다.이 알셉에 숨은 실력자가 한국이다.
    중국은 역내국가들과 경쟁과 협력의 대상이지만 한국은 그렇치않다.

    아세안과 호주 인도 등의 국가와는 보완적인 관계이고 협력적관계이다.그래서 시진핑보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우를 받는 이유이다.

    알셉이 타결이 되며 아시아에서 미국의 허게모니가 약화돌 위기에 쳐하자 만만한게 홍어 잣이라고 한국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다.

    지소미아 연장은 수단이고 한국을 미국의 영향력안에 묶으려는 무력시범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이제는 지소미야 종료연장이라는 방식까지 검토해달란다.
    안해주면 주한미군 철수를 하려나?

    일본의 제일 주적을 살펴보자.불해히도 북한이 아니다.일본과 긴장이 있는 나라는 센가쿠열도를 둘러싼 중일 무력긴장이고 북방4도 러시아와의 긴장이다.

    시계를 4개월 전으로 돌려보자.미국이 극동에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를 한다고 하였을때 중국의 반응을 보자.
    중국은 자신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모든 방법으로 격퇴를 한다고 하였다.
    라시아의 푸틴은 전쟁을 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중장거리 미사일의 배치는 일본을 향한것이었다.

    미국이 일본에 미사일을 배치하면 중국과 러시아가 손 놓고 있을것이라 생각하는 얼간이는 없다.
    미사일로 일본을 위헙을 할것이다.
    그리고 여차하면 잠수함과 항공모함이 이동을 할것이다.
    러시아는 동해를 통과하여 내려올것이고 중국은 서해를 통해 내려와 일본옆에서 무력시위를 할것이다.

    이때 한국이 뒤짐을 지고 있으몀 곤란한 것은 일본과 미국이다.
    전쟁은 긴장을 최악을 상정한것이다.우리가 무역에서 최대흑자를 보는 중국과 전쟁을 할일이 없고 국경을 맞대지 않은 라시아와 전쟁을 할일도 없다.

    그러나 일본은 지금 중국과 러시아와 긴장관계이다.
    이것이 일본이 미국에게 사정을 하여 지소미아를 연장시키려는 이유이다.

    미국은 아시아에서 잇권을 유지하려면 일본이 있어야 한다.그래서 한국은 중요하지 않다.얼르고 때려서 자신의 말을 듣게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미국이 도와줘서 육이오 남침에서 공산화되지 않았고 미국이 도와줘서 경제성장을 이루었으니 보답을 하라고 한다.

    애초에 38선이 없었으면 6.25전쟁도 없었고 우리끼리 알어서 경제도 개발하였을 것이다.

    38선슬 그은것은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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