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선거 샌더스 바이든

코로나19때문에 잊혀지미국 대선이다.트럼프의 재선이냐 민주당후보의 승리냐 가 아니라 누가 민주당후보가 될것인가로 화재가 좁혀졌다.

노구의 보수 바이든 또는 진보 버니 샌더스 제3의인물 블룸버그 중의 하나로 좁혀지고 있다.찻잔속의 태퐁이라는 말이다.

오바마의 후광으로 유색인종과 마이너의 지지를 받는 바이든이 처음으로 대승을 거두자 민주당후보는 바이든 우세로 점치는 언론이 늙있다. 닥스호스로 여겨진 불룸버그는 후보사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강세를 보여온 버니는 경선이 본격적으로 들아가자 주춤하고 있다.트럼프는 버니 나와라 라고 약을 올릭있는 형국이다.

부티지지와 에이미 클로버샤가 바이든을 지지하며 사퇴를 한후 언급되지 않는 후보가 있다.만년 3위 엘리자베스 워렌이다.
민주당 대선후보중 가장 진보적이고 자수성가형 정치인인 웨렌의 매스컴의 외면은 이해하기가 어렵다.

민주당에 뿌리가 없는 버니와 오바마후광외에는 내세울것이 없는 바이든
공화당이었다가 무당이었다가 민주당후보가 되기 원하는 억만장자 블룸버그가 트럼프와 각을 이루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49와 트럼프를 반대하는 51의 싸움이다.코로나19에 대처하는 미국에 따라 워렌이 극적으로 가치를 평가받을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엘리자베스 워렌의 부상을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