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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수령청정한 나라의 박근혜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3. 4. 23:26
박근혜와 황교안 김문수 입에도 담기싫은 이름이다.오늘 옥중편지를 보냈다고 503이.
박근혜 추종자들 정체알고 있다.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에 모이는 노인들.밥도 먹기 힘든나라에서 잇밥에 고깃국먹게 해준 박정희가 고마운 사람들.집없는 사람들 주공아파트 싸게 분양해줘서 잘곳을 만들어준 대통령.농사를 짓다가 탄광으로 일하러 가면 월급이 다섯배였던 시절 그리울것이다.
지금은 부자는 큰부자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세상이 되었으니까.
나이를 먹으며 할수있는 없는데 오래사는것이 막막한 노인네들이다.
이해한다.
그런데 단상에서 문재인 탄핵을 외치는 종자들을 보자.
그 종자들이 누구를 돕기를 했는지 전두환독재에 저항을 했는지.전두환도 구국의 대통령 쿠데타도 구국의 결단이라고 한다면 할말없다.
상종불가 인생군들이다.손목에 박근혜 시계를 차고 나온 신천지 교수 이만희.입에 발린 사과를 하며 이미 일어난 일이니 어쩔수 없는것 아니냐.
왜 우리만 못살게 구는냐.
나는 그렇게 들렸다.
신천지 대구신도를 검사했더니 62%가 확진자란다. 교주면 신천지 신도들 빨리 병원가서 검사받으라고 하고 필요한 자료는 모두 제공하겠다라고 해도 신천지로 비롯하여 이미 사망하거나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용서가 되지 않을것이다.
그런데 잔뜩 핑계늘어 놓고 벌어진 일이니
잘 해결하기르바란다고.
박근혜 503 옥중에서 편지를 보냈다.거대야당으로 힘을 모아라. 나는 죄가 없는데 감옥에 있으니 거대야당으로 모여 승리하고 꺼내달라는 주문이다.
메르스. 숨기다 방역시기를 놓쳐서 한국만 바이러스가 번져서 고생한것이 불과 몇년전
박근혜가 대통령해먹던 시절이다.
세월호 배가 뒤집혀 아이들 바닷속으로 빠져 나오지 못할때 7시간후에 나타나 한 소리가
"구명쪼끼 입었는데 발견이 힘듭니까?"
소말리아 난민이 배가 침몰했어도 할만이 아니다. 하루종일 애가 끓고 간이 끊어지는 부모의 마음을 안다면 할 소리가 아니다.주호영이 뚫린입이라고 문재인대통령 한달동안 뭐했느냔다.마스크 구하고 매일 회의하고 방역진두지휘하고 뉴스만 모아도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알수있다.
윤석열청장 신천지압수수색 두번을 불허했다.신천지 신도가 어디서 있는지 모르고 모이는 곳도 어디인지 모르고 신천지에서 준명단 장소는 부정확하고
그러면 검찰이 나서서 압수수색하기 숨긴 명단 숨긴장소 찾아야 할것아니냐?윤석열. 국민이 무서운줄 모르는구나.
검사. 버티면 자리 보전하는줄 아는구나.
이런 검찰 필요없다 .해체해라이젠 더 이상 못참겠다.
개누리 미통당 미한당 이름 바꾸었다고
똥이 된장되는것 아니다.
오늘. 적폐를 대한민국에서 지워야할 이유를
처절히 느끼는날이다.'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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