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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정부는 대 불황을 준비하자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3. 3. 01:28

    진짜 적은 공포에 숨어있다라고 하였도.

    코로나19에 대하여 이미 팬데믹이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감기로 알고 지나간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일정하게 운동을 하고 면역력이 좋은사람들에게는 그 이상도 아니다.

    오늘 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6주간격으로 동일한 코로나유전자 샘플의 감염자가 나왔다고 한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1294468&sid1=104&mode=LSD

    서로 만난적이 없는 두확진자의 유전자 샘플이 같다는 것은 첫번째 확진자의 코로나 19바이러스가 지역을 돌아 두번째 확진자를 감염시켰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한다.
    현재까지 코로나19가 비말과 에어로졸로 감염이 된다고 알려졌는데 매우 빠른 속도로
    감염이 번지고 있다고 추정된다.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코로나19는 이틀전 1128명 29명 사망에서 오늘은 1694명 확진
    37명 사망으로 하루만에 566명의 확진자와 14명의 사망자가 늘었다.
    검사후 확진율이 일본처럼 특별히 증상이 심화된후 검사하여 9%의 확진율이 나오지 않는한 한국이나 미국의 예로 볼따 3%내외이다.

    한국이 확진자수가 많은것은 오늘까지 10만명을 넘을 정도로 확진검사가 많았기 때문이다.
    확진자가 많은 이탈리아 조차도 다른 유럽국가보다 검사율이 높리 때문에 확신자가 많다고 할 정도이다.

    검사가 공짜인 나라와 몇십만원 자기돈을 내아야하는 나라와 확진자가 같을수는 없다.

    이런 사정을 아는 학자들은 팬데믹은 이미 시작이 되었고 오늘은 노리엘 룸비니 뉴욕대교수는 전세계 증시 40%하락을 예고 하였다.

    이 양반이 닥터 둠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비관론자인것은 맞지만 그가 2008년 금융위기를 정확히 역측하였고 2년전 2020년 금융위기를 예고하였다면 충분히 주목할 가치가 있다.

    아래 중앙일보기사.
    https://mnews.joins.com/article/22972462#home

    이년전 기사에서 열가지 원인을 지적하였는데 코로나19의 발현으로 반드시라 할 정도로 다시 언급을 하였다.
    세계 증시 40% 하락은 전세계 모네타리시스템을 위협할 위기가 올수 있다.
    현대화폐의 교환과 등가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이다.

    닥터 둠 교수는 화폐정책으로는 불황을 막을수 없다고 한다.

    세계경제의 20%를 차지하는 중국의 코로나19로 인한 2%의 저성장은 내재된 퍼팩트스톰과 연결되어 극단적인 경기침체가 온다고 한다.

    장사꾼이 코로나19의 후과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공포의 결과는 시장을 멈추는 참혹한 결과를 가져온다.

    이미 대구에서 경험하기 있다. 잠시는 상부상조로 국가 부조로 넘어갈수 있겠지만 수출감소와 불황 코로나19로 인한 경시침체가 맞물리며 국민들에게 IMF이상의 타격이 올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과하다 싶게 선재적으로 서민자금을 풀어놓을 필요가 있다.창업자금 시설자금등 정책자금을 대기업에 준하는 저리로 풀고
    고리의 대출을 초저리로 바꿀수 있는 대환대출을 활성화시켜 서민붕괴를 막아야 한다.특히 서민주택자금 융자는 무이자에 가깝게 인하를 하여야 한다.

    다행히 한국은 반도체와 배터리 디스플레이 조선등 특출한 경쟁력이 있는 상폰이 있어 코로나19를 기회로 위의 정책을 준비한다면 전화위복이 될수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닥터 둠의 경고가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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