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위험해

일본이 선을 넘어버렸다.핑계는 코로나19를 감염을 막기위해서 한중국인들의 방일을 금지한다 라는 것이다.
2주간의 격리를 감수하고 일본을 가야할 한국인이나 중국인도 극히 일부일 뿐이지만
일본인 역시 한국과 중국을 방문할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관광뿐만 아니라 사업상 미팅 역시 포함이다.

덕분에 오늘 다음달 동경거래처 미팅이 취소되었다.

일본이 한국 중국과 장사를 하지 않을 모양이다.아니면 아베가 목을 내놓고 책임을 돌려야 할일이 있거나.

올림픽 연기 뉴스가 나오는데 취소가 될모양이다. IOC에서 5월말까지 결론을 내야하는데 취소될것 같다.
아베가 검사를 하지않고서라도 확신자를
늘리지 않고 오픈마라톤도 취소하고 프로야구시범경기까지 무관중으로 하는데도 한계에 다다른것 같다.

홋카이도 코로나 확산을 말하는 것이다.유럽과 태국의 관광객이 홋카이도를
여행갔다가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다면 홋카이도의 실제 상황은 대구정도가 될것같다.

아마도 북해도 사람들 감기나 독감현황을 보면 확인할수 있을 것이다.코로나 확진킷트 없으면 대부분 감기나 독감걸린것으로 치부하고 넘아갔을 것이다.

올림픽이 취소가 되면 아베는 정권을 내놓아야 할것이다.그동안 쓴돈도 돈이지만 올림픽을 핑계로 당겨쓴 돈의 지출도 불투명하다고 한다.
국가재정 1000조중 400조를 국채이자 갚는데 쓰다보니 올림픽적자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열리지 않으면 올림픽 파산이다.
게다가 팬데믹에 들어간 코로나 때문에 전세계 시장이 축소가 되고있고 그중 타격이 가장 심한부문이 자동차이다.

일본에게 자동차산업이란 한국의 반도체와 같은데 지난 2개월간 일본자동차수출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한다.

MMT이론 덕분에 돈을 찍어 경기를 부축이고 있는데 재정적자로 떨어지면 국채상환 요구가 몰려 들것이다.일본 국채가 국민과 은행이 차주인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국가디폴트를 선언하지 않으려면 국민들에게 꾼돈을 갚지않을 명분이 필요하고 올림픽실패도 외부로 눈을 돌리게 해야한다.

가장 좋은방법이 만만한 나라와 국지전이다.독도침공을 말한다. 어차피 독도전쟁은 승자도 패자도 없고 미국이 있는한 전면잔확대는 불가능하다.
당연히 미국은 일본입장에서서 휴전을 강요할 것이다.
결과는 이전에 포스팅한것과 같이 한국은 뺨맞고 깽값 물어주게 될것이다.

최선은 지금 독도에 7함대 파견하여 일본 자위대의 도발을 막는길 뿐이다.

지금 일본.
상상보다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