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은 한국것이 아니다.일본 포스트세븐이라는 잡지의 기사이다.야후 재팬을 보면 자주 메인으로 올라오는 주제이다.
내용도 판박미처럼 비슷하다.한국군은 훈련이 부족하여 전투력이 떨어지고 장비는 자주 고장이난다. 독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일본이 이길것이다로 맺는다.
한국은 국토가 침범당하지 않는한 누구도 공격할 의사가 없다는것은 국민들이 모두 알고이쏙 인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이 먼저 전쟁운운하는 것은 태평양전쟁이 그리 워서일까?
두주전 동경에 출장을 다녀왔다.어이젼시가 섭외한 공장을 두어곳 둘러보았다.
고속도로가 막혀서 잡담을 나누던중 민감한 질문을 하었다.보통일본인도 혐한인가?
답은 불해히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한국을 좋아하지 않는다 었다.서점의 혐한코너가 따로있는 이유가 이었다.
이렇게 자주 독도에서의 격전을 예상하는 글들이 보이는 것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케시마를 두고 일전은 숙명이다라는 생각을 일본국민들이 할것이다.
일전에 쓴 포스트와 같이 그일은 일본국책가 견디기 어려워졌을때 일어날 것이다.
일본정부가 암묵적으로 전재의 소문을 흘리는 것은 업계에서는 떡밥이라고 한다.
몇번의 도발로 견적을 딴후 필요할때 벌일것이다.마치 진주만 폭격처럼.
한국과 일본의 전력은 따로 열거하고 싶지도
않다.공군전력이 빠지니 해군전력과 잠수함이 부족하다는니 하는데 스마트탄부터 순항미사일 지대지탄도미사일 잠대함 잠댖미사일 어뢰까지 개발하여 장비하는 국가는 미국 중국 러시아 한국밖에는 없다.
현대전에서 미사일을 빼고 전력을 재는 멍청한 전문가는 일본외에는 없다.
지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밑밥을 까는것은 미국은 항상 자신의 편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한국 축구가 중동에서 판판히 깨지는 이유가 중동국가들은 필드 플레이어 열명 골키퍼 한명 외에 주심이라는 스트라이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독도를 두고 싸우다가 불리해 지면 미국이 스톱하고 경기를 중단시킬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아베는 무조건 김정은을 만나겠다고 했다.그리고 납북자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한다. 원!상병신이 아닌가 싶다.
트럼프도 한수깔고 만나는데 아베급이 무조건 만나자면 김정은이 감사합니다 하고 나설줄 아는가 보다.
일본의 영화가 끝나는 즈음 일본국민이 불쌍하고 한국의 친일파들이 안됬다.
푼도 얻어먹으며 차지한 자리가 죽을 자리이다.나베,이건 나경원베스트의 약자이다.고 대표적이다.
네오콘 볼턴을 외무부상관보다 먼저 만나는 호사를 누렸는데 그만 짤려버렸네.
공무도하 공경도하 자하이사 이다.
국방부장관은 방귀가 똥으로 나오기 전에 한번 더 일본이 도발을 하면 제대로 뽄대를 보여주기 바란다.
한번 맞아야 도발을 하지 않는다.일본 아베류들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