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사모펀드를 말한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9. 17. 20:31조국만큼 깨끗한 사람이 있다면 법무부장관에 나오기를 바란다. 그가 검찰개혁을 할수있는 적임자인지 법행정을 국민편의를 위하여 발전시킬수 있는지가 자질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평범한 생각을 해본다.
윤석열은 조국의 가족들에게 들이댄 잣대로 자신의 조직의 검찰들과 국회의원들을 조사하기 바란다
조국장관의 부인이 받고 있는 사모펀드에 대하여 여러 기사를 참조하여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복잡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간단하다.
사모펀드 운영사 코링크프라이빗에 지분을 투자하여 민정수석의 힘을 이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했는가이다.
조국장관의 오촌 조모씨가 조국의 부인으로 부터 돈을 빌리는 형태를 취하여 차명으로 투자를 하였는가 그리고 그 사실을 알고 자신의 공적권력을 이용하여 사업을 도왔는지가 쟁점이다.
이 투자운용사가 펀드를 만들고 투자를 하고
이익을 취하는 것은 우회상장을 포함하여 당연히 법이 허용범위아래서 당연하다.
마치 사모펀드 운영사가 우회상장하는 것은
범법이라고 보도하는 것은 오류이다.
처음부터 집어보자.#출처.네이버블로그 봄여름가을
의혹을 하나씩 밝혀보자
1.코링크PE조국일가가 오너인가?
코링크는 2016년 2월에 설립이 되었다.당시 사모펀드운영사를 설립하려면 자본금은 20억원이었다.
조국오촌 조범동씨는 조국부인 정경심씨에게 5억을 빌렸고 아내의 통장으로 받았다고 한다. 5억원으로 소모펀드 운용사는 만들수 없다.그러면 나머지는 누구에게 차명으로 빌려주었을까?
당시 회사 대표와 부사장에게도 차명으로 돈을 보냈을까?
20억 자기자본에 5억내고 오너쉽을 주장할수는 없을것이다.그러면 나머지 15억을 출자를 한 회사나 개인을 찾으면 된다.검찰이 대표와 부사장 전이사의 이름으로 차명주식을 투자한 회사를 찾는것은 어렵지 않은일이다.
최소한 이 회사가 조국부인 정경심씨의 차명회사 또는 조국가족회사라고 불리우는 것은 악의적 왜곡이다.#노컷뉴스에서 발췌
돈을 빌려준시점이 박근혜가 눈시퍼렇게 뜨고 있는 시절인데 이때 이미 문재인 대통령이 되고 남편이 민정수석이 될것을 예상하고 차명투자를 할 이유는 없어보인다. 빌려준 돈은 이후돌려 받았고
게다가 민정수석을 임명이 된후 몰래 숨겨놓은 자기회사의 펀드로 자기재산을 재투자한다는 설정은 뻑큐이다.
이 회사가 설립시 조국가족의 차명재산이 들어갔는지는 75세의 최대주주였던 김 땡땡씨를 찾으면 쉽게 알수있다.
그런데 검찰특수부라는 특수통베타랑들이 왜 물을타..쌈바도 밝히는 선수들이.
2.조국 투자펀드 우회상장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우회상장은 비상장큰회사가 내용이 없는 작은회사를 또는 급격히 성장한 회사가 증시를 통해 빠르게 투자금을 회수하고 싶을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매출 이십억도 안되는 회사가 어떻게 매출 백억이 넘는 상장회사 주식을 사거나 교환해서 우회상장을 하나?
말이 안되는 소리를 메스컴이 하고 있다.게다가 이 영어회사 WFM는 이미 코링크가 투자하여 지분을 확보하고 배터리음극선 사업으로 확장을 하여 성장이 예고되는 상태였다.
조국가족이 투자자인 코링크 블루코어레벨업이라는 상품은 같은회사의 레드링크레벨업이라는 상품이 하이리슥스 하이리턴임에 반하여 안전한회사에 투자하는 펀드상품이다.
코링크는 조국가족 10억5천과 처남가족 3억5천만원 그리고 코링크 자체자금등 23억8500만원이 투자가 되었다.
여기서 녹취록에 10억 3천만원이야기가 나온도.#출처SBS
조국장관 5촌동생 조범동은 웨스씨앤티 최태식사장에게 10억 3천만원을 달라고 부탁을 한다.그리고 수표를 암시장에서 바꾸어 누구에게 인가 전달한다.
메스컴은 조국가족 투자금 10억5천만원을 투자하는척하며 뒤로 돌려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돈은 레드링크벨류업이 투자한 익성의 사장에게 보내주었다고 한다.
조국이 민정수석이 되고 밀어주어도 매출이 17억 8천밖에 안되는 회사에 10억 5천을
투자했다는 것은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
조범동씨가 투자금을 빼돌려 익성에 주었다는 것은 익성과 조범동씨와의 관계를 추정하게 한다.
조국장관은 아마도 투자금회수하기는 힘들것이다.몇년을 매출 십억언저리의 회사에 신기술도 없는 회사 연매출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하였으니 실패한투자이고
신기술에 매출 오십억백억이 넘는 회사가 수두룩한데 이런곳에 투자를 하는 사모펀드가 찐따이다.
게다가 투자금 일부를 백도어로 회수하였으니 조국일가는 앉아서 돈을 날린것이다.
조국 펀드니 우회상장으로 수익을 실현하려고 했다니 하는 헛소리는 기레기들의 무식함과 게으름을 나타낸다.
투자심사역 한두명만 인터뷰해도 쉽게 알수있다.
3. 그러면 코링크PE의 주인은 누구이고 만든 목적은 무엇일까?
김어준 뉴스공장을 들어보면 된다. 깔끔하게 김정민의원이 정리해 주었고 김어준 옹도 익성이 키라고 하였다.
코링크 배터리펀드 WFM우회상장후 사업추가를 보면 베터리음극선 재료생산이 나온다.
코링크의 첫반째 펀드 레드링크 펀드가 투자한 익성의 사업내용과 일치한다.
이상품은 투자로 약 40%의 수익을 내고 해산을 하였다.
다시 돌아와 조국가족이 투자한 웰스에서 빼낸 십억삼천이 언론의 말과같이 익성대표의 전세금명목으로 요청되어 보내졌다면 익성과 코링크는 일반적인 펀드와 투자처의 관계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니면 해산은 되었으나 수익금이 아직 정산되지 않은 투자금회수일수 있다.레드링크벨류업 펀드이다.
알려지지 않은 투자자의 자금이 익성으로 들어가고 익성의 대표는 비정상적인 정산 또는 임차를 하였다면 래드링크펀드의 투자자가 익성이고 그 돈이 다시 익성으로 투자가 되었다고 가정하여도 무리가 없을것 같다.
그러면 익성과 조범동씨와의 관계는 무엇일까?'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열은 면직을 청원함 (0) 2019.09.22 익성 WFM IFM 정상훈 큐브스 SPR파트너스 우국환 신성가스 (0) 2019.09.21 윤석열 검찰총장 조국은 속전속결 나경원은 만만디 (0) 2019.09.17 만일 한국과 일본이 전쟁을 한다면. (0) 2019.09.16 미국 대선이 기회이다. (0) 201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