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방장관 김태영이라는 작자가 지소미아폐기를 비난하였다. 수방사령관에 1군사령관까지한 사성장군에 국방장관까지
해먹은 자이다.
이자가 국방장관이었을때 천안함의혹사건과 연평도폭격이 일아났다.
천안함은 북한잠수함이 귀신같이 들어와 1번어뢰로 함정을 두동강내고 철새와 함께 북으로 사라졌다고 하였고 연평도폭격은 북한에 뒤집어 씌우기를 하다 북한에서 쏜
폭탄에 민간인과 군인이 희생된 사건이다.
똥별은 그냥 똥으로 삭아주는것이 맞다.
민족을 사랑하는 군인이라면 독도를 어떻게 지킬지를 고민하는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다.
육방부똥별이라 독도는 다케시마로 알수도있겠다.
나같으면 6포연단장에 국방부장관까지 해먹었으니 이베이에서 자조포하나 사서 바지선에 실어 독도옆에서 지키고 있겠다.
다카키 마사오와 일본만군 출신므로 5년가독립군을 토벌하고 이승만 박정희 아래서 빌어먹던 백선엽이와 함께 지소미아를 비난하는 김태영이라는 자를 보니 대한민국 국군의 친일파 색출도 필요해 보인다.
수백개의 똥별들이 일본항공기가 우리 구축함을 위협하고 무역으로 제나라 정부를
협박하는 마당에 일본두둔을 하고 있다.
대가리가 친일파들이니 지금 군에 남아있는 수많은 친일파로 독도를 지킬수 있을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