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가 바베쿠개각을 하고 일성이 한국에는 머리카락만큼도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
독도분쟁에 무역전쟁까지 일본은 한국믈 굴복을 할듯이 보도를 있다.
야후자펜의 기사들은 일부의 기사들외에는 사실을 왜곡하거나 희망사항을 기사로 올리고 있다.
특히 일본광이 무역분쟁으로 큰 경제위기를 맞고 있다는 기사들은 실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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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한국을 목표로 하였을까?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일본인도 한국인도 모른다. 오직 아베와 바베큐들만 알고 있을것이다.단지 우리는 그들의 대부분이 일본회의 이며 일본회의가 지향하는 군국주의에 대한 향수로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진짜 현실적인 이유는 국가부채의 대부분일 일본시민들의 예금을 뺏을려면 적당한 적과
본토에는 영향이 적은 국지전 전쟁터 그리고 싸움이 커지면 자신이 유리잔 편으로 싸움을 말려줄 중재자가 필수이다.
이것은 한국 독도 미국으로 정한후 한국의 입장 해명등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비난을 하며 전쟁의 명분쌓기를 하고 있다.
일본GDP의 250%라는 국가채무는 채권자가 자국국민이라서 위험하지 않다는 말은 거짓말이다.이미 일본은 태평양전쟁시 발행한 채권을 실효시키기 위하여 예금인출금지와 채권애에 따라 과세 25~90%를 하여 국가부채를 해소한 경력이 있다.
일본인과 기업이 수출로 번돈을 자국내 투자를 하지 않고 외국에 투자 또는 예금을 하는 이유이고도 하다.
아래의 그래프를 보자.
일본부채의 대부분이 국채인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위그래프에서 보는것처럼 국채는 은행과 생명보험 연금공단 연금펀드등에서
구입을 하였다.
정리하면 국민의 예금과 보험으로 국가채권을 쌌다는 말이다.
이익율이 0.5에서 최근에는 0%또는 마이너스임에도 불구하고 국채를 사는 이유는 안전한 투자처가 마땅치 않은 디플레이션 때문이다.
아베 재집권후 가파르게 상승한 국채는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하게 높아졌는데 아래의 그래프를 보면 2012년말부터 통호량이 급격히 증가한 것을 볼수있다.
현금유동량과 물가지수를 보면 현금유동량은 2013년 기준으로 급격히
늘고 있는 반면 물가지수는 2014년 소비세인상후 0 이내로 수렴하고 있다.
물가가 안정적이라 볼수있으나 통화가 인위적으로 급격히 증가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것은 반면 통화를 증가시키지 않는다면 디플레이션이 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일본 금융기관들이 국채를 사는 이유이다.
그러나 국채 발행하면 계속 살수있을 정도로
돈이 남아돌지는 않는다.그래서 일본정부가 발행한 국채의 50%를 발권은행인 일본은행이 다시 사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MMF이론을 확신한 결과 국채발행을 통하여 디플레이셔은 막고있지만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돌아다니고 사람들은 이것이 불안하여 예금으로 몰리는 악순환이 진행되고 있는것이 일본의 현실이다.
예금의 소유자는 대부분 노인들이기 때문에
부자노인 가난한 젊은이 현상이 나타나고 가난한 젊은이들이 부자노인들을 부양하기 위하여 세금을 더 내야하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올 10월 소비세가 8%에서 10%로 인상이 되면 젊은층으로부텅이 불만이 현실적인 저항이 될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금찍어내기를 멈출수도 무한정 늘일수도 없는 정부가 할수있는 일은 하나뿐이다.
견딜수있을만큼 국채를 찍어낸후 비상사태를 만들어 채권을 해소하는 방법이다. 국지전을 말한다.
이런 조건이 알맞은 곳이 한국이고 독도이다.
한국 본토에서도 220km멀리떨어져 있고
일본본토에서도 그이상 떨어져 있으니 전면전이 될가능성도 적다.
영국령이지만 아르헨티나 근처에 있었던 포틀랜드와 같다.
전쟁이 발생하고 확전이 되어 위험해 질때쯤 미국이 나서서 중재라는 이름으로 한국 팔목을 잡아 비틀면 원하는 바를 달성할수 있다.
외교에 능하니 욕은 한국이 먹고 게다가 미국의 심판에 따라 배상금도 받을수 있다.
일본 수출대금으로 미국국채를 구입을 하니
경기진작이 필요한 미국 역시 이익이 크다.
일본이 전쟁을 원한다고 볼수있는 근거이고
미국 다을으로 수출을 해서 흑자를 내고 있는 한국에 무역전쟁을 벌이는 비상식적인 일본정부의 행동이 이핵되느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가 어떻게 대비를 하느냐에따라 일어날수도 있고 일본이 포기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