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후재팬에 계속 일본신무기 개발 소식들이 올라온다.무기라는 것이 쓰려고 만드는 것인데 한국의 북한과 접하고 있고 휴전상태라 무기를 사거나 개발하고 있고
중국은 패권유지및 가상적국 미국과 분쟁에 대비하는 것이고 일본은 누구와 싸우자고 주적도 없는데 이렇게 열심히 신무기를 개발하고 있을까 공금하다.
며칠전에는 휴가급 3500톤 진수식을 하며
물속에서 3주이상 잠수할수 있고 매우 조용한 신무기라고 하며 난데없이 한국 214급과 비교를 하였다.원래 무기비교란것이 저국의 같은 종류와 비교하는것이 일반적인데 한국해군이 가상의 적이란 말이되겠다.
게다가 자국민에게 사실을 호도하는 것은
저의가 심하게 느껴졌다.
만일 비교하려 했으면 체급이 같은 잠수함으로 해야 마땅하다.없는것도 아니고.
1800톤급으로 독일 하데베에서 들여와 전력화까지 끝낸 잠수함이다.
지금은 3800톤급 도산 안창호급 1번함이 진수식을 하였고 매년 한대씩 생산을 하고 있는데 비교하려면 도산안창호함과 했어야지.
오늘은 레일건을 개발했다고 뉴스에 나왔다.
서거리 200키로 마하 6의 전자기력으로 폭탄을 쓰는 최신기술의 대포이다.일본 기술력이 뛰어 나단다.
한국은 3년전에 개발하여 지금은 안정성테스트와 구경확장중이다.게다가 레이저포 EMP탄까지 자체 개발하였다.
뉴스거리도 안되는것을 소식이라고 야후자팬이 전하고 있다.
결론은 독도 분쟁지역화 직설적으로 말하면 일본독도침공 예고편으로 보여진다.
전쟁영화도 징조부터 시작하잖는가.
내년 올림픽 이후 강대국 일본의 힘자랑을 시작할것 같다.미국 대선도 끝나고 올림픽적자에 국제무역수지 적자로 경기는 더 하강하고 국채는 내년말이면 GDP대비 300% 근처일것 같다.
일본은 인류역사의 기록을 또 다시 세우는 것이다. 닐 암스트롱의 달첫발처럼 국민총생산 대비 300%부채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우는 것이다.외국에는 받을 돈이 많고 채무자는 국민들이니 디폴트도 불가능하니 인출중단 이자지급중단 극약처방이 쉽다. 아베가 그랬잖아 언제까지 노인들어게 퍼주느냐고.
국채의 대부분이 은행과 노인네들이라면 후세를 위한 계좌동결도 의미가 있다.
나는 일본 부활의 유일한 길이라 생각한다.
그외 애국적인 이벤트가 필요하다.나케시마 회복작전.작은 할아버지 사토 에이사쿠가 재미를 본 오키나와 회복이 모티브가 될것이다.
미국이 뒤에 있는한 절대 지지 않는 전쟁이다.상대는 도리어 전재에 이기고 사과에 배상까지 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할것이다.
한국을 말하는 것이다.
2021년 한국이 독도 심해조사를 하면 일본 해경은 이를 빌미로 한국 조사선을 들이받는다. 한국해경이 밀어내기로 방어하면 기관총으로 응사를하고 양측이 충돌하면 이때 일본해상자위대 특공대가 독도를 점령한다.
한국해군과 해상자위대 공군의 대치상태가 지속이 되고 한국은 독도퇴거및 독도수비경찰을 풀어줄것을 요구한다
일본은 한국강제점령 자국영토를 수복하였다고 주장한다.
독도에서 해공군 전투가 시작되며
한국은 대마도를 점령하고 본토를 공격한다.
사성거리 1500키로의 현무3미사일로 일본군 주둔지 주요관공서를 파괴한후
대도시로 진격한다.
일본이 미일방위조약에 근거하여 미국개입을 요청한다.미국이 나서서 양측 휴전을 시킨다.
양국의 현 점령지에서 모두 후퇴하고 이전의
국경선을 회복한다.그리고 양국은 상호간 손해를 배상한다.
공정해 보이는 휴전조항이지만 일본은 독도 경비대 경찰고 시설 보상 정도이지만 한국은 대마도 일본본토 침공손해배상과 민간인 손해배상 미사일로 파괘한 군사기지 관공서 피해배상까지 몇백배 감수를 해야한다.
이기고 물어주는 꼴이된다.
소설같지만 반드시 이렇게 끝난다.
미국은 중립이지만 일본편이라는것 이번 무역분쟁에서 배우고 있다.
일터지고 후회하기전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세계인들에게 각인이 필요하다.
향후 중국이나 러시아의 영공침범에 강하게 무력 대응해야 하는 이유이다.
일본은 시민사회와 함께 태평양전쟁으로 가장 고통을 당한 당사자가 일본인 자신임을 알리는 일을 해야하고 우리땅 우리의 권리를 절때 빼앗기지 않을것임을 알려주어야 한다.
만일 일본원자재 수출금지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먼저 일본거래처와 완제품공급을 중단시킬것을 공개하여야 한다.
일본 시민들도 소니 올래드 티비가 중단되고
수퍼마리오 닌텐도가 반도체가 없어서 생산이 중단되는 상황을 알아하 자기 정부가 지금 상대국에게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알수 있다.
젊잖빼고 체면 차리고 상대의 선의를 기대하고 있다가 맞는 뒤통수가 훨씬 아픈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