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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검찰개혁물타기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2. 07:08
    윤석열청장이 대통령이 개혀을 지시한지 하루만에 답을 하였다.내용도 형시도 모두 틀렸다.

    윤석열은 해임이 정답이다.이자로 검찰개혁은 볼가능하다. 대통령거 조국은 기다리시라 국민이 해임시키겠다.

    특수부축소.관용차회수.파견검찰 철수
    니네가 주한미곤이냐 검사들아.
     형식이 맞지 않는다함은 토요일 이백만 촛불시민들의 검찰개혁의 열망을 확인하였고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창장에게 지시한다고 콕 집어 지시를 했다면,제대로 된 검찰청장이라면 자체개혁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당장 할수있는 개혁안을 법무부 장관에게 보고하여 임명권자에게 보고 되는것이 마땅하다.

    어제 매스컴발 발표는 검찰은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법무부를 패싱하겠다는 것이다.
    대통령의 지시를 메롱으로 받은꼴이다.대문앞에서 찬물을 뒤집어 쓴꼴이다.

    내용도 보자.
    니들이 떠드니 특수부는 줄여 주겠어 다 써먹으니 라는 심보이다.중앙지검특수부에 남붓지검 형사부검사까지 끌어다 조국을 털어도 안나오니 윤석열 호위대만 있으면 되겠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그 화력을 조국이 아니라 적폐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물어보자.
    왜 익성으로만 가면 작아지는지.
    왜 더블유에프엠만 들어가면 소심해지는지.
    정점식이 튀어나오고 MB측근이 튀어나오니 쫄았나?

    버닝썬으로 윤규근 조국 역으려 했더니 최순실 튀어나오고 정상훈조사하고 포스링크 조사하니 권세가들의 해외비자금 저수지라 무서워 피하는것 아닌가 묻자.
    포스링크 다블유에프엠에 돈을댄 파이넨스회사라는 것이 낚시터에 주소가 있고 실체도 없는 회사에서 들어오는  수십억자금들의 수상한 출처는 도데체 무엇인지 기업비자금전문가들이 조사하는
    특수부에서 언저리까지도 가지 못하는 이유 뭔지 궁금하다.

    윤석열청장이 내놓았어야 하는 정답은 관용차  사용하지 않고 외부기관 검사철수가
    아니라 적폐와 성역없는 수사에 대한 다짐이었어야 한다.

    1987년 전두환이 군사정권을 연장하기 위한 노태우의 대통령직선 6.29 선언이 오버랩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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