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가족이 수사를 라는 것이다
받을 때는 고등학교 연구소 대하교등 70여곳을 압소수색을 하며
정보를 흘리던 윤석열 특수부가 정작 사건의
실체적행위자 익성이 들어나니 멈칫거린다.
그렇게도 빠킹고장난 수도꼭찌처럼 수사정보를 흘리며 가족망신주기를 하더니
익성압수수색과 회장소환에서는 조개같이 입을 다물어 버린다.
그래서 윤설열이 말하는 법률적절차 앞에
"선택적"이라는 말을 붙여야 하는 것이다.
검찰이 조국일가의 흠을 잡아 사기꾼으로 만드는 사이 시민 네티즌들은 코링크 사기의
실체적진실을 거의 대부분 밝혀 놓았다.
코링크는 2014년부터 익성의 구주판매를 위해 만들어진 조직으로 시작하여 이후 우회상장으로 목적을 바꾸어시다는 것을 알고 있고 몇몇의 선수들이 코스닥에서 돈을 끌기위해 고소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매스미디어들을 아직도 정경심 조국을 주인공으로 만들려고 애쓰는 모습이 애처롭다.
윤규진총경으로 정권게이트를 만들어 물타기하려는 의도도 살 알고있다.
포스링크 정상훈과 WFM 주변의 주역과 조연도 모두 파악하였다.
단지 말을 아끼고 있는것일 뿐이다.
벌써 용기를 내어 믿을수 있는 언론에 증언하기 시작하는 관련자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개혁을 거부하는 검찰이라는 조직의 한계와 꼼수도 잘 알고있다.
오늘저녁 6시 서초동검찰청사 앞에서 횃불국민행동은 불의한 조직에 국민의 분노가 어떻게 시작되는 지를 보여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