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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문.나는 이제 투쟁을 시작한다.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6. 14:52
    어떤 새.키는 (새키는 새로산 키높이 구두를 말한다.홍준표는 오해가 없도록) 촛불문화재에 참가한 시민은 조폭이라 하고
    어떤 캐.년은 (여기서 캐년은 미국의 그랜드캐년을 말한다.나경원은 오해가 없도록) 애들도 적폐청산 검찰개혁 윤석열 사퇴 동요메들리를 부른다고 천벌을 받으사람들이라 하고 자위한국당 (여기서 자위한국당은 일본에서 창당을 준비중이
    친읾보수 정당으로 절대 자한당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북한고미국의 대화가 결렬된것을 대통령에게 책임을 지라고 한다.

    어떤 새.키 어떤 캐.년  자위한국당 잘들어라
    시민 한명 이미 준비끝냈다.
    다음주 조국장관 혐의 입증하지 못한다면 다음주 정경심을 혐의없이 구속한다면 그의 딸 조국을 입시비리로 재판에 남긴다면 그의 아들을 기소한다면 윤석열 총장 그를 다르는 개검무리는 한 시민 개인의 투쟁의 표적이 될것이다.

    촛불문화재 나가서 노래부르고 구호외치는 그런 투쟁말고 삼십년전 최류탄 지랄탄 백골단과 맞짱뜬 그런 투쟁말이다.
    너희들 정도는 무섭지 않다.
    공권력으로 묶을수 있으면 묶어라 잡혀가마.

    친일파에 붙어먹고 이승만에 붙어먹고 군사독재에 붙어먹던 검사 ,기레기 이번에는 다르다.

    시민의 세상을 거부하는 적폐구악들 구호로 도망가지 않는다.함성을 내려 놓지않는다.
    저 놈들은 시민은 개돼지로 아는 특권층이고
    감방에 마약을 버젓이 들여와도 걸리는 것이 무섭지 않은 법위의 특권층이라 생각하고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도 구속당하지 않는 면재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자신들의 비리는 나라를 구하기 위한 구국의 차선책이고 시민의 함성은 동네개가 짖는소리이고 개껌하나 던져주며 가만있으라 조용해지는  동물로 생각하는 족속이다

    돈주고 사서 모은 군중을 힘이라 민의라 칭하고 자발적 시민의함성은 조폭의 겁박이라 한다.

    개소주를 만들려면 개를 잡아야지.
    뭉둥이로 두들겨 잡아야지.
    일제 사십년 이승만 십팔년 다카끼마사오 19년 전두화 노태우 12년 츠키야마 아키히로 5년 최순실아래서 4년을 사냥개 노릇을 하며 살찌운 개검을 잡아 소주를 담을때가 되었다.

    사냥개 길잡이 노른을 하던 까마귀 기레기 이젠 잡아서 바베큐 술안주로 만들때가 되었다.

    이것이 대한민국 촛불로 혁명을 일으킨 시민 한명의 격문이다. 내가 조국이고 노무현이다.
    나부터 시작하고 내시체로 사다리로 만들어 적폐의 청옹성을 무너뜨릴 것이다.

    아직도 가슴이 펄펄끓는 이제는 586이된 386의 적폐세력을 향한 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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