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하고 있을것인다.10년전 오월 토요일. 그해 노무현 대통령은 논두렁시계 뇌물수사 조사를 받기위하여 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서울 검찰청창문으로 대통령을 비웃는 얼굴들이 있었다.

@양정철닷컴
창문을 보고 웃고있는 홍만표 특수부검사는
이후 전관예우로 오피스텔을 백이십채나 소유한 거부가 되었고 정운호 네이쳐리퍼블릭 사건으로 고손되어 감옥에 있다.
그리고 이인규 중수부장 피의사실을 언론에 흘려 대통령을 조사도 하기전부터 망신준자이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잘먹고 살고 있다.

@나무위키
지금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고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었다.
그리고 적폐언론은 대통령은 식물인간믈 만들려고 하고 있고 조국은 조리돌림을 하고 있다.
그의 가족을 소환조사하며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피의사실을 흘리며 조롱하고 있다.
이번주 조국장관 부인 정경심의 3차소환이다. 검찰은 사모판드의 증거를 가지고 있지 못한것 같다.그러나 무리를 해서라도 기소를 하고 영장을 칠것이다.
지금까지는 검찰개혁 촉구였지만 이후는 다를 것이다.
검찰해체와 윤석열사퇴를 외치게 되는 광경을 검찰청사에서 내려 보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