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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레기들 정경심 조사는 두시간 사십분만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6. 23:06
    ..라고 기사를 써 대고 있다.
    기사라 하기도 쪽팔린 보도자료 카피이다.
     대부분의 기사가 아래순서를 따른다.

    정경심교수는 15시간동안 검찰조사를 받았다. 사실O
    오전 두시간 이틀전 조서를 검토하였다. 사실 O
    점심식사를 하였다.필요없는말
    오후 4시까지 조서를 검토하고 날인 하였다.
    사실O
     오후 6시 40분까지 2시간40분 조사를 받았다. 사실O
    이후 50분간 저녁과 휴식을 취함후..숨은의도O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조사를 받았다라는 느낌을 주기위해
    7시 30분부터 11시 55까지 4시간55분간 조서를 열람하였다 .사실O
    열다섯 시간동안 2시간 40분조사를 받고 나머지는 조서열람을 하였다.거짓X

    이것을 기사라고 썼느냐 기레기 새.키 들아.
    #직접XX라 하고 싶지만 고소미가 무서운것은 아니나 티스토리게시판욕설은
    금지어이다

    대법원장 양승태는 30시간을 조서를 열람하고 조서를 외우냐는 소리를 들을정도였다.
    조서를 검토하고 맞는지 틀리는지 검찰의 의도에 말리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보는것은 권리이다.

    두시간 사십분밖에 수사를 하지 못했다는 말음 검찰이 논리만 있고 증거는 확보하지
    못했다는 말이다.기레기 븅딱들아.

    초능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문예상은 한번도 타보지 못한 공돌이가 기사를 정리할테니 보고 배워라.기레기들아.

    #
    오늘 동양대 정경심교수는 사모펀드와 표창장 위조건으로 두번째 검찰조사를 받았다.
    정경심교수는 오전과 오후 이틀전 진술의 조서를 열람하고 서명날인을 하였다.
    이어 오후 4시 부터 2시간 40분 동안 조사를 받고 저녁식사를 후 4시간여 진술조서를 검토한후 11시 55분 집으로 귀가 하였다.
    #

    이게 팩트를 기반으롱산 기사이다.기레기들아
    정교수가 두시간 사십분 조사받고 열두시간 조사를 열람한 것이 아니라 이틀전 8시간 동안 받은 진술조서를 일곱시간 검토후
     이날 진술은 4시부터 두시간반정도 한후 휴식시간도 없이 저녁먹고 네시간정도 이날 진술조서를 검토함후 서명날인 하고 귀강산 것이다.븅신들아.
    입시생이냐 오십분간 밥먹고 휴식까지 취하게.기레기들 너네는 열두시에 점심먹고
    휴식까지 취한후 열두시 오십분에 일하는지 묻고싶다.

    기레기들의 기사에서 물론 검새들이 브리핑한 내용을 적어받아썼겠지만 팩트도 틀리고 부정적인상을 주도록 사실을 호도를 한 흔저이 역력하다.

    이틀전 여덟시간 조사받고 몸이아파 마무리 못한 진술조사 열람을 일곱시간 한것을 열다섯시간 동안 두시간 사십분조사받고
    하루종일 조사열람을 하였다고 기사를 쓰는 것은 일방적으로 피의자에게  진실하지 못하다는 프레임을 걸기위한 기사쓰기이다.
    기자증이 아깝다.기레기 수준낮은것들.

    팩트를 성실히 쓴후 수준높은 기사가 되기위해서는 기자의 의견이 들어가야 하느데 기자가 취재한 기탕의 정보로 자신의 의견을 붙여야 책임있는 기사라 할수있다.

    사모펀드 주가조작의 확실한 증거가 있었다면 검찰은 증거를 제시한후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을 것이다. 두시간반 조사후 귀가시킨것은 검찰은 결정적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반증이고 재소환을 하겠다는 말은 진술의 논리오류 통하여 혐의를 입증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무죄추정원칙은 어디로 가버렸을까.
    윤석열은 이러고도 공정한 수사라고 하는지 물어보자.
    아마도 다음소환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영장판사가 있는날 소환하고 영장을 청구하고 구속하려 할것이다.

    두주후 이미 검찰 조사없이 기소한 표창장 위조재판에서 위조되지 않은 진본을 제출하면 자신들의 수사가 상관이 법무부장관 조국을 위해하기 위한 정치수사라는 것이 증명이 되기 때문이다.

    검찰의 속들여다 보이는 정치개입은 공수처설치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의 의무를
    회피하려는 승부수로 생각된다.

    다음주 조국부인 정경심교수의 3차 소환을 위태롭게 보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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