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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동북아 재래식 전쟁수행능력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5. 02:08
    조선이 망한 최대이 이유는 내 땅에서 남의나라 전쟁이 벌어졌다는 것이다.일본이 제국주의 열강으로 합류한 청일전쟁이 조선반도에서 벌어졌고 라일전쟁이 동해에서 일어났다.
    일본은 본토에는 전혀 피해없이 두전쟁으로 승리를 한후 열강이 되었고 한국은 전쟁터가 되어 백성들이 수탈당하고 굼주려야 했다.

    백오십년전 구한말과 같은 외교분쟁의 가운데 서있다.전쟁은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전쟁을 막을수 있는 억제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동안 한국은 국방비를 더 타내기 위하여
    동북아 러시아포함 4개국에서 쫄로 알려졌는데 그렇치 않다.

    미국이 단지 한일 정보공유협정 지소미아에서 일본이 불리해서 일본이익을 대변하기 위하여 어제도 저번달 내내도
    한일 지소미아 회복을 강요하였다면 단견인다.

    미국입장에서 군사저적국 러시아 중국과 경쟁하려면 한국의 전력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레이더외에는 버리고 도망가도될 도태장비만을 운용하는 것은 미군이 없어도 북한 러시아 중국의 공격을 막을 정도로 펀치력이 세기 때문이다.

    한국이 아스널 쉽을 만든다고 하자 한반도 주변 4개국이 긴장하였다.
    왜냐하면 아스날쉽 하나 이어도앞에 띄워 놓으면 주변국 함정이 남아낫시 않기 때문이다.아스널 쉽은 미사일발사만을 위한 전용 전투함이다.
    미국에서는 실용성이 없어 포기하였으나 한국이 최초로 배치하게 된다.

    전면전이라면 전쟁을 하는 두나라는 반드시 파괴과 된다. OECD국가들이라면 전면전에서 자국이 파괴되는 만큼 상대방도 폐허로 만들 전력은 모두 갖추고 있다.
    그러나 전재이라는 것이 단지 상대를 파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적당한 긴장으로 내부의 스트레스를 외부로 분출하는 역활을 하기도 한다.
    파키스탄과 인도가 서로를 죽일 무기가 없어서 산속국경에서 대포를 쏘며 수십년간 전쟁을 벌이는 것은 아니다.둘다 원자폭탄 보유국이다.
    중국과 인도도 마찬가지이다.티벳근처 인도 북부 산악지대는 누가 와서살라고 해도 도망가는 황무지인데 인도 중국군이 밀거니 당기거니 싸우고 있다.
    상대방이 맞던 말던 총쏘는 것이 일과이고 시간에 맞추어 대포도 쏜다.맞힐수 있어도 빗겨서 쏜다.
    인도와 중국이 국경을 맞댄 중요 무역 파트너이지만 긴장은 존재하고 산속 황무지에 주둔하여 전투를 하는것이 내부적스트레스를 푸는 일이다.

    현대에 들어 대부분의 전쟁은 국지전이다.

    중국은 두대의 항모를 진수시켰고 세번째 항모를 만들고 있고 일본은 상륙함 두척을 경항모로 개조를 한다고 한다.
    한국은 3만톤급 경항모 달랑 한척을 만든다고 한다.한척이라는 것은 한번 임무에 나갔다가 돌아오면 교대를 해줄 교체함이 없다는 말이다.
    어느곳을 지키기 위한 함정이 아니라 순찰용
    항공모함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주변 4개국은 긴장을 타고 있다.
    함정수로 보나 항공기 수로 보나 한국을 압도하는 국가들이 떤다.
    그중의 제일은 일본이다.
    미국도 어떻게든 한국군을 동맹군에서 떨아뜨리지 않기 위하여 애을 쓴다.

    이유는 단순하다.한국군은 국지전으로 한정하면 동북아 최강이기 때문이다.

    일본이 탐내는 독도를 예상하여 보자.
    독도를 특수부대로 침공한 후에도 일본배가 일본 영해를 벗어나는 일을 없을것이다.
    왜냐하면 벗어나는 순간 즉시 격파가 되기때문이다.

    한국이 개발한 초음속대함 미사일이 두려워서가 아니다.마하 4이상으로 날아가는 초음속 대함미사일은 요격이 불가능하여 두렵지만 더 무서온 무기가 있다.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는 현무C 크루즈미사일 때문이다.순항미사일이라고 한다.이것이 남이 나라 기지나 건물파괴할때만 쓰는 것이 아닌다.1미터 오차내로 표적을 맞추는 이 미사일은 함정격파에도 사용한다.
    하늘이 아니라 바다표면에 바싹붙어 날아오는 이 미사일은 막을만한 무기도 없다.
    공중에서 날아오면 대공미사일이나 발칸포라도 격추를 시도할텐데 바다표면 1미터로 날아오는 순항미사일을 막는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순항거리가 800에서 2000킬로이 이 미사일의 사정권은 일본전역 해자대항구에 정박한 함정을 바다속으로 수장시킬수도 있다.

    일본함들이 영해를 빠져 나오는 순간 격파가 될것이다. 이 조건은 러시아 동해함대 중국해군도 예외가 아니다.
    이 크루즈미사일은 미국을 앞서고 있다고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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