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어서 조국의 검찰개혁 싸움에 손가락으로 참가를 할수밖에 없어 안타깝다.
일일 일포스트로 의지를 함게한다.
이번 조국펀드 이제는 익성 WFM펀드라 불러야 겠다.꽤 복잡한것 같지만 M&A전문가나 자금전문가들이 보기에는 해외비자금 통로로 처을부터 집을 만들었다는 것을 쉽게 알수있다.선수들이 등장하고 투자모회사로 만든지 하루된 낚시터 파이네스가 등장하는 것은 전형적인
돈세탁의 수법이다.
삼성바이오를 수사한 기업비리 전문가들이
이 정도도 몰랐을 리 없다.원래 준비하던 게이트수사와 조국장관건을 엮으려 했다가 실패한것 같다.
검찰은 왜 버닝썬 경찰압수수색내용은 흘리지 않는지 모르겠다.PD수첩에서 최성해총장과 최교일이 모의를 한 흔적이 보도되었는데 압수수색을 못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같은 검사출신이라 빠듯하겠다.
이를 선택적정의라 한다.법률이 부여한 무소불위의 권한을 아낌없이 사용하는 자들에게는 주권자인 국민이 나서는 수밖에 없다.
파리대왕이라는 책이 사십년전 노벨문작상을 타고 유명했었다. 배가 표류하고 아이들만 섬에 남게되었다 .생존을 위하여 모이고 우두머리를 만들고 내부의 갈등에 미친상태가 되어 상대아이를 살해하는 일까지 저지른다.그 아이들의 우두머리가 파리대왕이다.
윤석열 당신이 파리대왕이다.
임명두달간 한짓이 조국반대를 위한 수사밖에 없다.말로는 국회가 지시하며따르겠다는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분리를 따르겠다지만 이것 피하려고 그렇게
개떼처럼 물어뜯는것 아니냐.
조국장관의 강도로 윤석열을 조사하여야 한다.윤석열 부인 60억재산형상과정 장모
가짜 잔고증명사기무혐의사건 윤세무장사건 윤석열이 진정 개혁을 할자인지 검증해 보아야 한다.
5일 시민들이 다시 서초동에 모인다.이번 구호는 검찰개혁이 아니라 적폐개혁 거부하는 윤석열 퇴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