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교수 지금깟시 밝혀진것 만으로도 퇴진아닌가 라는 댓글을 보았다.
블로그가 소통을하려고 만든것이 아니라 기록을 하려고 만든것이라 지워버렸다.
정치블로거도 아니고.광고로 먹고살지도 않는다.
보수 우파 방문 바라지 않으니 꺼져주시라.
그리고 조국교수 일가의 무엇이 밝혀졌는지
나도 궁금하다. 위조 했다더라 펀드운영에 관여했다더라 더라 만 있고 팩트는 없는데
밝혀진것이 하나만이라도 있으면 알려주라.
오늘 정경심교수가 비공개 소환되었다.
건강이 좋지 않고 심신이 불안정하다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라던데 만일 표창장이 위조가 된것이 아니라면 검란을 꾸민 윤석열
과 그 일파들은 어떻게 책임을 질지 밝혀라.
단지 직업상 혐의가 있으면 수사한다는 말로 빠져나가기 없기.
칼을 주었는데 사람을 베었으면 책임을 져야한다.나는 군인이니까 칼을 써도 면죄다는 막부시절 일본 무사들이 머리를 숙이지 않았다고 사람목을 베고 나는 무사다라는 것거 같다.
혐의가 있다면 그것이 조국장관을 향한것이 아니라면 표창장을 위조하여 조민씨의 부산대 의전원입학에 어떤 결정적 도움이 되었는지 밝혀야 한다.
사문서 위조의 결과가 미미함에도 소환하여 수사하고 압수수색하는 것은 과해도 나무 과하다.
그리고 형평성이 있어야 한다.
조국의 도덕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면 전체 국무위원 고위직 판사 검사 주요 여야 당직자를 모두 조사하여 업무를 지속할수있는지에 대한 도덕성을 따져야 할것이다.
검찰이 모르는것이 있다.
민심은 물같이 흐르지만 분노하며 무섭고 슬픔에 공감하면 모든것을 지워버린다는 것을..
서초동 촛불문화재에서 홀로아리랑을 부르며 눈물흘린 사람들을 보았는가?
이미 시민들은 분노를 넘어섰다.내가 조국이다를 외치며 함께 공감하는 순간 조국은 한사람이 아니라 수백명 수천명 수십만명이 되는 것인다.
그 조국들을 가족까지 모두 털자신이 있는지 궁금하다.
매일 태국과 미얀마의 작은 국경도시에서 아침 5시에 일어나 뉴스공장듣고 블로그에 한꼭지씩 올린다.
이게 보통시민인 내가 할수있는 최대이기 때문이다.이름깔수 있으면 까고 의심이 가면
쓴다.
아내는 블로그에 잘못올리면 검찰에 고소당할것을 걱정한다.한달에 모두 합쳐도 만오천명 방문하는 블로거에 고소미를 건다면 받아야지.
최교일이 걸던 나경원이 걸던 황교안이 던.이 망할놈이 매스컴들이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포하는데 침묵을 하고 있다면,
내가 피하면 그 다음 누군가에게로 향할것이다.
아스팔트에서 배운 민주주의이다.
오늘의 대한민국 검찰 그 대장 윤석열을 매눈으로 보고있는 이유이다.
편파수사 정보유출 정치검찰 당연히 징계사유이다 .
"윤석열 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