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뉴스]아우산수치 추가 6년 선고

미얀마아웅산 수치, 추가 6년형 선고

*위키미디어 이미지

기사원문

https://thethaiger.com/news/regional/myanmar/aung-san-suu-kyi-receives-additional-6-year-prison-sentence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07:59에 의해 닐 프론드


사진: 아웅산 수지 여사가 추가로 6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위키미디어를 통해)
퇴임된 버마 지도자 아웅산 수치는 부패 혐의로 이번에는 6년형을 추가로 선고받았으며, 이는 이전에 이미 선고된 11년에 추가됩니다. 민주주의를 도입한 미얀마 총리에 해당하는 그녀는 2021년 2월 1일 군사정권이 민주정부를 전복하자 곧바로 투옥됐다.

그녀는 앞서 코로나19 규제와 통신법 위반, 군부 비리 및 선동 혐의로 11 년형을 선고받았다 . 그녀는 또한 선거 사기 및 수십 년 동안 그녀를 감옥에 가둘 수 있는 공직자비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수지 여사는 현재 4건의 부패 혐의로 각각 최고 15년형의 20%인 3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법원이 그녀가 3개의 형을 동시에 복역할 수 있다고 선언한 이후 그녀의 형기는 4년 모두 6년에 불과합니다.

이제 17년형이 확정된 이 노벨상 수상자는 판결이 부당하다고 비난한 전 세계 지도자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유럽연합(EU) 외교정책국장은 그녀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고,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러한 행동을 정의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는 정권이 아웅산 수치와 민주적으로 선출된 다른 관리들을 포함해 부당하게 구금된 모든 사람들을 즉시 석방할 것을 촉구합니다.”

긴 형량은 수지 여사가 내년 총선 약속을 지키면 수지 여사가 후보가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녀가 수십 년 동안 대표해 온 민주주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흐리게 합니다. 미얀마의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긴 형의 주된 동기임을 인식합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17,000명이 체포되고 2,000명 이상이 사망한 최근의 사형집행과 전체 군사적 탄압과 함께 형을 규탄했다. 군부 행동을 모니터링하는 그룹은 최근 행동에 대해 국지적으로 비난했습니다.

“군부의 조작된 재판, 수감자들에 대한 고문, 활동가에 대한 처형은 미얀마 국민의 삶에 대한 광범위한 무시를 보여줍니다.”

수지 여사가 재판 전 청문회에서만 알게 된 민주주의민족동맹(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회원을 포함한 다른 반체제 인사들의 최근 처형 . 청문회와 법정 날짜 이전에 그녀의 변호사와의 만남은 현재 그녀가 외부 세계와 접할 수 있는 유일한 접촉입니다.

출처: 푸켓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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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프론드 Neill is a journalist from the United States with 10+ years broadcasting experience and national news and magazine publications. He graduated with a degree in journalism and communications from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nd has been living in Thailand sinc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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