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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나르뉴스]아세안의 피난민 지원은 아직이다.
    PEOPLE/미얀마뉴스 2022. 8. 17. 14:31

    베나르 뉴스
    원문
    https://www.benarnews.org/english/news/indonesian/aid-undelivered-08102022183242.html

    5월에 약속된 아세안 지원은 아직 미얀마의 난민들에게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베나뉴스 특집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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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에 약속된 아세안 지원은 아직 미얀마의 난민들에게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2021년 7월 2일 미얀마 타바인(Tabayin) 타운십에서 폭력 사태를 피해 달아난 실향민들.
    로이터
    미얀마 군부는 3개월 전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이 약속한 인도적 지원을 아직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호 활동가들은 식량과 의약품이 절실히 필요한 120만 명 이상의 분쟁 난민을 지원합니다.

    5월 6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 인도적 지원 조정 센터(AHA) 회의에서 군사 정권의 감독 하에 미얀마에 구호품을 전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미얀마 북서부 사가잉(Sagaing) 지역의 구호 활동가들은 베나뉴스(BenarNews)의 온라인 계열사인 자유 아시아 라디오(RFA)에 월요일 현재 약속된 구호품 중 친, 카야, 카인 등 난민이 필요한 다른 지역에 전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상태.

    지역의 Yinmarbin 및 Salingyi 타운십에서 People-to-People Program으로 분쟁 피해자를 돕고 있는 Thet Oo는 “ASEAN의 도움이 아직 Sagaing에 미치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만난 지 석 달이 지났지만 인마르빈 지구에는 전혀 오지 않았다.”

    테오는 아세안에게 군부의 약속을 믿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군부는 아세안과 합의한 원조나 지원을 절대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2021년 2월 1일 군부의 쿠데타 이후 86만6000명이 미얀마 난민 대열에 합류해 총 120만 명 이상(2명 이상)이 됐다고 3일 밝혔다. 5,440만 명의 국가 인구의 퍼센트.

    새로운 피난민 중 약 470,000명이 사가잉(Sagaing)에서 강제로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사가잉(Sagaing)은 군부대와 무장 야당 간의 충돌이 전국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빈번한 곳 중 하나입니다.

    Thet Oo는 자신의 조직이 의지할 수 있는 기부금만으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군은 이 지역에서 초토공세를 펼치며 마을을 습격하고 불을 지르며 매일 새로운 피난민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치열한 전투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이웃 친(Chin) 주에서도 난민들이 심각한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고 구호 활동가들은 RFA에 말했습니다.

    “식량과 의약품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매우 높습니다. 산에는 먹을 것이 부족합니다. 아직 NGO가 오지 않았다”고 익명을 요구한 민닷 타운십 난민 캠프 관리 위원회 대변인이 말했다.

    “처음부터 아세안이 군부를 통해 지원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우리는 회의적이었습니다. 친 주는 배포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 분명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민닷 타운십에 있는 난민들에게 어떤 도움도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아세안 원조 분배 현황에 대해 군부 정보차관 Zaw Min Tun 소장의 의견을 구하는 RFA의 거듭된 전화는 응답되지 않았습니다.

    계약 패닝

    군부를 통해 미얀마 난민을 지원하기로 한 아세안의 결정은 미얀마의 그림자 민족통일 정부(NUG)와 카렌민족연합(KNU), 카렌니민족진보당, 친민족전선 소수민족 정당에 의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난했다. 5월 30일 공동성명.

    군부가 테러단체라고 밝힌 이 단체들은 아세안이 군사정권의 요청으로 5월 6일 프놈펜에서 열리는 회의에 초청하지 않았고, 놀린 헤자 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특별대표도 초청하지 않았다.

    NUG의 인도적 업무 및 재난 관리 장관인 Win Myat Aye는 이번 주 RFA와의 인터뷰에서 군부를 통해 지원을 제공하려는 ASEAN의 계획은 미얀마에서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세안이 하는 일은… 비현실적입니다. 지금 3개월 이상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NUG는 이미 현장의 실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제기구와 협력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행동하는 정보는 사실이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성공하기 위해서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행동으로 도와야 합니다.”

    Win Myat Aye는 NUG 재난부가 쿠데타 이후 난민들에게 피난처와 약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친(Chin), 카야(Kayah), 카인(Kayin) 주와 사가잉(Sagaing) 및 마그웨이(Magway) 지역의 일부 타운십에서 난민을 돕는 구호 활동가들은 RFA에 군부가 아세안의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미얀마의 도시만 통제하고 농촌에서는 행정이 망가진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KNU 대변인 Pado Saw Tawney는 junta가 혼자서 모든 난민들에게 다가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용 가능한 통계에 따르면 [난민]이 100만 명이 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믿는 것은 200만 명 이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태는 내부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국제사회와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 이것이 결론입니다. 군부가 단독으로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유엔 인도주의 사무국은 8월 3일 성명을 통해 미얀마 전역에서 전투가 계속되면서 안보와 인도적 지원 상황이 크게 악화됐다고 밝혔다. 기관은 식량과 의료 용품을 포함한 필수 물품 운송에 대한 군사적 제한으로 인해 난민들에게 지원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방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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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족 난민들이 2021년 5월 친족 민닷 타운십에서 미얀마 군부와 지역 민병대 간의 전투를 피해 정글 지역에 대피하고 있다. [시민 기자]
    강력한 조치 촉구
    미얀마의 난민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는 보고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프놈펜에서 열린 블록체인 55차 외무장관 회의 이후 아세안의 야당 단체와 분석가들이 아세안에 군부 문제에 대한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나왔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대부분의 아세안 회원국들은 군부가 블록의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7월 25일 전 학생 지도자인 코 지미(Ko Jimmy)와 폐위된 미얀마 민주민족동맹(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당의 전 의원을 포함한 4명의 민주화 운동가를 7월 25일 처형한 것에 대해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회의 말미에 발표한 성명서의 문구는 미얀마 대표단의 반대로 다소 어조였다. 미얀마에 대한 결정은 블록의 2021년 합의가 군부에 의해 이행되는 정도를 연구하고 평가한 후 11월 연례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내려질 것입니다.

    NUG 청와대 대변인 Kyaw Zaw는 더 이상 ASEAN이 단순히 비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그는 블록체인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수 후 18개월이 넘도록 미얀마의 정치적 위기에 대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5개항 합의(5PC)가 무시되고 여전히 무시되고 있으며 쿠데타가 발생한 지 거의 1년 반이 지났다”고 말했다. 2021년 4월 비상.

    “우리는 그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미얀마 문제를 규탄한다고 말한 것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말을 줄이고 행동을 더 많이 취할 때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싶습니다.”

    Kyaw Zaw는 앞으로 군부의 고위급 대표들이 블록의 장관급 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ASEAN 컨센서스 이행을 위한 정확한 일정을 설정하고 공식 토론을 개최하지 않기로 한 ASEAN 외무장관들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NUG와 함께.

    제로 구현

    5PC에 따라 군부는 국가 내 폭력을 종식하고 모든 당사자 간의 건설적인 대화를 촉진하며 이러한 회담의 중재를 ASEAN 특사에게 허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5PC는 또한 아세안이 조정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모든 당사자를 만나기 위해 아세안 대표단이 미얀마를 방문할 것을 요구합니다.

    민아웅 흘라잉 정권 지도자조차도 이달 초 TV 연설에서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6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하면서 정부가 합의에 대한 협상 종료를 유지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작년 쿠데타 이후 선언.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과 "정치적 불안정성"을 실패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국가 주권을 위협하지 않는 한" 올해 5PC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5PC를 준수하지 않는 것은 지난주 미국 국무장관 Antony Blinken으로부터 비판을 받았습니다. Antony Blinken은 Voice of America의 크메르 서비스에 합의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ASEAN이 미얀마의 블록체인 회원국 자격 정지를 포함한 새로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unta 대변인 Zaw Min Tun은 ASEAN의 비판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군부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미얀마의 하급 대표단을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및 관련 회의에 초청하는 것은 블록헌장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친군사적인 Thayninga Strategic Studies Institute의 상임이사인 In Tun Oo는 미얀마가 중단되면 ASEAN이 약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미얀마를 당장 중단시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러한 결정을 내린다 해도 미얀마의 특수 이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단] 때문에 아세안이 약해지고 분열될 것 같아요.”

    정치 분석가인 Sai Kyi Zin Soe는 미얀마를 블록에서 제거하면 정부에 대한 압력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SEAN은 이제 레버리지가 많지 않습니다. 미얀마를 추방하는 것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입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이지만, 나는 그들이 그렇게까지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들이 미얀마를 그렇게 끊으면 교전이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쁘락 속콘(Prak Sokhonn) 미얀마 주재 아세안 특사는 9월에 세 번째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7월 방문 당시 특사는 2020년 미얀마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NLD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무장 소수민족 집단과 만나지 않았다.

    관찰자들은 Sokhonn이 방문하는 동안 야당이나 기타 반군정 이해당사자들을 만나지 못한 것은 군사 통치를 정당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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