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너네 딸은 창녀지라고 한다면 나는 주먹으로 아가리를 날릴것이다.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을 공당의 원내대표라는 자가 창녀란다. 그리고 문젝되니까 의미를 모랐다고 한다.
국민의 반이 조롱을 당했는데도 언론은 조용하다. 창녀는 이명박때 자완외교한다고 해외로 돈빼돌려 횡령한것이 관여한 공무원 고위직 방산 비리에 관영산 브로커 장성들이 창녀이고 박근혜시절 근비어천가를 부르던 부폐언론과 기러기들 최순실이 나라 주인행세를 하는데도 사리사욕에 눈이멀어 부역한 김기춘 우병우 자한당 무리들이다.
나경원 찟어진입이라고 국민을 유권자를 창녀라고 부른다.나베라는 이름으로 친일 정치인의 하나라 불리우고 게다가 여성인 자가
국민을 창녀고 한다.
이 찬란하고 슬픈오월에 말이지.
전두환일파의 5.18광주학살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을 자살로 몰고간 이명박일족의 죄뒤집어 쒸우기가 벌어진 이 오월에 말이다 .
자한당이라 불리우는 구악들의 단죄를 촉구한다.털면 더 더럽고 악한 죄가 많은 저것들을 탈탈털어서 법앞에 세우자. 몇 우매한 극우를 앞세워 보수의 대표인양 민주시민이 민주적으로 뽑은 대통령을 독재자로 부르는 저 구악들을 심판을 하자.
참는것만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아니다.투푤 만 심판하는것이 정의는 아니다.
시민을 향한 능욕질까지 참는것은 비굴함일 뿐이다.
나경원. 문재인 대통령지지자가 창녀라고.국민이 창녀라구.
그건 몰랐다면 해명할일이 아니고 사죄해야 할일이고 알았다면 단죄를 받아야 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