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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창녀다.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5. 12. 18:16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은 창녀다.분이 풀리지 않아 다시 글을 올린다.

    젊잖게 정치언어에 금도가 있다느니 하는 말은 평론가에게 듣고 현직 대통령의 지지자를 창녀
     가랑이를 벌려 먹고사는 인간들이라는 말에 분노하지 않는 자들은 뭐냐?
    내가 보수라 상관없다는 자들은 대가리에 무슨 생각을 담고 사는자들이냐?
    보수는 국민이고 진보는 시민이라 다른가?
    보수는 신민이고 진보는 백성이라 다른가?
    글을 썼다지웠다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있다.분노해야 할때 화내는 이유를 설명해야 글쓰기가 쿨해보이 먹물질을 하지 않고싶지 않다.

    대구 경북지방사람들은 보지말자.수구 골똥들이니까? 자한당찍었으니 니들끼리 살아라 고 할까?
    자한당 구악들을 지지하는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대한민국 국민이고 도둑을 지지해도 뭔가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건 너무 심하잖아.

    국민을 창녀라고 하는데도 내용보도는 없이 사과보도만 쓰는 기레기 새끼들은 뭐냐?
    광고주에게 광고쳐먹고 광고주가 좋아하는 기사만 쓰면 끝인가?
    기자는 광고주로 하늘을 삼고 광고주는 고객으로 하늘을 삼으니 광고실는 고객만 빨아주면 된다라는 속샘인가보다.

    대통령일 대통령으로 여기지 않는 심사를 고스란히 드러낸 KBS송현정에게 분노하는 것은
    공공의 재산을 사욕으로 사용함이 크다.공공방송의 시간을 국민을 대신하여 질문하는 기회를 자신이 속한 층만을 대변한 진행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때 대통령은 83학번이라는데 라는 질문으로 폄하이 시각을 그대로 드러낸 검새들이 이후 이명박 박근혜 국정농단의 하수인 개돼지 노릇을 하는것을 보면 나베의 국민비하물타기를
    조목조목 비판하는 기사를 찾기 어려운 지금 기자들은 기레기 쓰레기로 불려도 마땅하다

    2004년 나경원 일본자위대 창살 기념식 참가하여 문재가 되자 무슨행사인지 모르고 갔다가 돌아나왔다라는 거짓해명이 무슨의미인줄 모르고 썼다는 해명이 15년을 넘어선 예언같다.
    그리고 아예 가지 않았다고 발뺌을 하다가 행사참가를 비판한 네티즌을 고소하며 물타기를한 전력.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이 BBK를 만들어 사기를 치고 다닌 증거가 나오자 "주어가 없다"는 말로 드립을 쳐주었고. 판사출신이.

    최근에는 해방후반민특위로 국민분열이 일어났다고 했다가 비난을 받자 반문특위라고 말도안되는 해명으로 유야무야 넘어갔다.
    해방후 대통령이 이승만이 아니라 문재인이였다는 말인데 어린아기가 대통령이었다는 역사책을 배워 사시합격하고 판사질한 나경원의 삶은 미스터리이다.

    기자들이 쓰레기 기레기가 아니라면 이정도는 집어가며 사과의 지정성을 판단하고 국민의 분노에 합당한지를써도 모자른다.

    대구 경북 꼴통 영감들을 참는것은 정치는 정치 나라사랑 국민사랑이 진보나 보수나 다르지 않다고 여김인데 나경원이 같은 국민을 창녀에 비유함에 환호하는것을 보면서 인내를 해야할까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한다.
    그리고 바름에 펜대를 꺽은 기레기들에게는 경멸 과 조롱을 함께 보낸다.

    마지막으로 나경원같은 자가 판사였던 세상에서 재판을 받은 국민들에게는 잘 살아나왔다고 격려하고 싶다.

    국민이 창녀라한 당신의 똥먹은 아가리에게 깊은 자비를..to 나경원

    개같은 소리를 듣고 황망한 ㄷ당신을 대신한 분노로 위로를.  for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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