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다 정치가 더 재미있는 나라가 세상에 몇이 될까?
공안검사 황교안이 독재타도를 외쳐도 기는 차지만 막장정당을 보는 재미가 있다.
정치가 후져서 맡겨 놓을수는 없고 구도를 그려놓고 보면 더 재미 있어진다.
그래도 나는 군주는 백성을 하늘로 삼고 백성은 밥을 하늘로 삼는다는 정도전 선생의 말을 실현하는 국민들의 삶을 두고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
내년에는 반드시.. 자한당 퇴출.
지금 정치의 사건들은 내년 총선을 앞둔 예고편이고 기득권세력과 시민세력의 대결이 될것이다.
내년 국회의원선거 예상을 해보았다.
자한당은 대구 경북 경남 부산에서 보수적인 지역에서 의석을 얻는다고 계산하고 경합은 반반으로 계산하였다.
대구경북 25석중 20석 부산 경남에서 20석 충청
강원에서 5석 인천 경기에서 3석 서울 5석 제주 1석정도가 계산이 되었다.
지난 선거와 현재지지율을 계산하여 예측한 개인적인 예상 수치이다. 그리고 전국구 15명정도하면 60~70석을 예상할수 있다.
구악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이 적폐가 드러나는 것이고 그것은 국회의 반민특위가 가장 큰 악몽일것이다.
120석을 만들어야 할텐데 현재구도로는 불가능하고 적폐언론을 통한 현정부스켄들,
대북정책실패, 경제실패 를 퍼뜨리고 수명다한 자한당은 폭파시키고 박근혜 이명박으로 부터 자유로운 당으로 헤쳐모여를 한다면 가능하다.
제3지대 보수신당으로 자한당 김무성이 활약할것이고 얼굴마담은 안철수 시다바리는
유승민이 되겠다.
안철수주연의 건전한 개혁보수 쇼가 시작되는 것이지.
정치뒤에 숨은 구악들의 최선일것이다.
추석전까지의 뉴스가 되겠지.
안철수 복귀소식이 슬슬 드리는것을 보니 적폐쇼가 시작이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