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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그날이 다시오면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5. 16. 12:01
    매년 맞는 오월은 항상 아프다.광주 노무현 그 두이름만으로도.

    대학들어가서 처음본 광주사진은 충격 경악 그이상이었다.내가 알던 국가는 국가가 었고
    국가지도자들은 약탈자 살인자들이 었다.
    역사의 심판은 약한자들의 자위일 뿐이다.

    전두환은 대통령해먹고 지금도 골프치며 수괴들에게 신년하례받으며 잘 살고있고 노태우도 대통령해먹고 잘살고 있고 정호용은 잘먹고 잘살다가 죽었으며 허화평 허문도 광주학살자들은 지금도 떵떵가리며 살고 있다.

    성공한 쿠데탄는 반란이 아니다라는 말도되지 않는 논리로 살인과 국가를 전복한 자들이 지금도
    자한당이라는 무리로 건재하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드는 공안검사질을 한자가
    당 대표이다.

    5월광주 학살이 계획된 살인이었다고 한다.
    그자들이 호위호식하는 세상 우리는 아직도 일천구백팔십년에 묶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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