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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군이 한강을 넘었다.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 30. 21:19

    하루에 청와대 비서 현직 시장포함 열세명
    조사도 없이 기소.삼일후면 다른곳으로 갈 검사들이 모여서 투표로 기소를 결정하였다.

    이것들은 조직도 없고 위아래도 모르는 하이에나떼들이다.살아있는 권력에도 칼을 댈수있다는 기개를 보여주고 싶은모양이다.

    독재정부시절에도 하지 못한일을 민주시민정부에서 하다니 대단하다.

    그것이 기개로 인정받으려면 공정함음 기반하여야 한다.개검이아고 불리우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야당 수구적폐세력들에게는 한없이 무딘 칼이고 민주시민세력에게는 날선칼이니 공평무사는 찾기 어렵다.

    나경원 자녀의혹은 몇달을 질질끌고 열번을 고소를 하여도 수사를 시작도 하지 않고 상관 추미애장관 아들 군복무시절 휴가는 김도읍고소하자마자 수사팀을 꾸렸다.

    울산시장 비리 검사의 기괴한 편파 수사가 본질인데 이것이 울산시장 청와대 선거개입으로 바뀌었다.

    국정농단 조국수사로 시작해서 장학금 뇌물조로 기소했다.
    학위위조 동양대총장은 내버려두고 말이다.

    수구보수야당의 선거를 돕기위한 편파수사인것 국민의 반이 알고 있다. 추미애장관은 법대로 검사와 검찰총장을 검찰청법 43조 정치운동등의 금지2항 정치운동에 관여하는 일 을 하였므로 검찰총장과 관련 검사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직무를 정지시켜야 한다.

    몇 되지 않는 정치검사들이 이렇게 날뛰게 내버려 두어서는 나라의 령이 서지 않는다.

    정치검사는 단죄 되어야 한다.
    바로 윤석열과 그 일당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선거나 여당의 유불리를 생각하지 말고 옳은일을 당장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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