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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비해 놓았다.
    INFORMATION/미얀마어 2018. 3. 21. 19:35

    단어는 열심히 외어야 하는것이라 대신외워줄수는 없고 문형이 중요하다.

    완료형 조사이다. 한국에도 있었다. 했었다. 등의 과거형 어미가 있다. 갔다.는 가다의 동사원형에았다.가 붙으면 과거형이 된다.

    과거 완료형은 어떤 모습일까?
    밥을 먹었다. 한국어의 과거형과 과거완료형의 구분은 조금 어렵기는 하다. 이미 먹어서 끝이났다면 먹었었다. 었었다가 가장 비슷할것 같다.

    에를 들어 공부했다와 공부해 두었다는 같은 과거형이지만 공부해 두었다는 이미 해놓고 끝이났다는 의미가 되겠다.

    비가 과거형인데 완료형은 무엇일까? 완료가 가능한 단어에 한하여 사용할수 있는 문형이 있다.

    동사 + 타대 를 사용하면 일부의 단어에 한하여 완료형을 사용할수 있다.
    공부는 래라대. 이다. 과거형을 사용한다면 래라비비.

    나는 미얀마어를 한국에서 공부했다. 준노 미얀마사까 코리아가네 또는 마를 써도 된다.
    래라비비.
    시작을 한국에서 했고 여기서도 계속공부를 하는지 이미 지금은 끝을 내고 하지 않고 있는지는 불명확하다.

    나는 미얀마어를 한국에서 공부했었다. 지금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확실할때는 이렇게 
    사용할수 있다.

    준노 미얀마 사까 코리아마 래라타대. 나는 미얀마어를 한국에서 공부했었다.

    준비해 두다 같은 단어에도 사용이 된다. 이미 준비를 완료했으니까
    쭌노 빈씬 탓대. 준비 해놓았다.

    준노 래라 타대. 나는 공부해 놓았다. 예습해 놓았다가 되겠다.


    미얀마어 인터넷 강의를 일년짜리를 끊어놓고 듣고 또 듣고 많이는 다섯번을 들은 과정도 있는것 같다. 자꾸 잊어버리니 이렇게 써놓는것도 외우는데 도움이 될것같고 미얀마어를 배우려는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것같아 하나씩 올려 놓는다. 학교에서 정식으로 배운 미얀마어가 아니라서
    걱정이 되기는 한다.양해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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