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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INFORMATION/미얀마어 2018. 3. 27. 19:42
미얀마어로 명사 만큼 의 만큼에 해당하는 부사이다.
N + 따웅 하면 명사 만큼이 된다.
산만큼 사랑해 라고 작업멘트를 날리고 싶다면
타웅 따웅 칫대.
타웅은 산이고 따웅은 만큼 이라는 뜻의 부사이다, 그리고 칫대는 사랑하다 라는 동사가 된다.
따웅 -- 정도 ..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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