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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사람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8. 6. 00:38
    여행을 간적은 많았지만 출장으로 일본을 여행한 사람은 더 적을것 같다.당연하지 일로 일본은 다니는 사람보다는 여행이로 다니는 사람이 훨씬 많다.
    차이라면 출장은 비지니스이니 니즈가 명확하고 사업으로 상대를 판단할수 있다는것 그리고 평범한 직업인은 삶을 알수있다는 것이다.

    고정관념하니 깨자.
    일본사람은 정직하다.
    오호라 좃까라 마이신이다.내가 미얀마사업을 십년은 넘게하며 가장 쓴웃음을 짖는것이 미얀마 사람은 착하다이다.
    그건 일반 사람이야기이고 장사꾼은 이익에 따라 겨정을 하니 착한사람도 악한사람도 없다.
    사업하러온 사람이 미얀마사람은 착해요 라고 하면 조만간 털리고 가겠구나 생각한다.
    아직까지 틀린적은 한번도 없다.돈 앞에는 누구나 착하다.나는 말많은 트럼프보다 돈 벌어주는 푸틴이 좋다.

    백성은 밥을 하늘은 삼는다는 정도전 선생의 격언이 그래서 나온것이다.
    한국에서도 수입을 하고 일본에서도 수입을 한다.사베이를 가도 컨테이너에 실을때 눈텡이를 치는것은 일본장사치나 한국장사치나 같다.  싸게 사면 문제가 많고 제값주고 사면 큰 문자가 없다.
    그래도 싼물건에 끌리는것은 장사꾼의 습성이다.

    일본사람 바가지 씌우기도 잘한다.블러핑도 능하다.
    장사꾼의 세계는 가격고 품질이 인격이다.

    일본회사에서 접대라는것은 항상 오랫동안 붙아나오는 영수증이다.저녁은 먹어도 가라오케는 가지 않는 이유이다.

    그런데 한국사람과 일본사람이 다른것이 있다.보통사람 말이다.
    아직 점심식당에서 한번도 반바지에 쓰레빠를 보지 못한것 같다.
    남자들은 직장인 이라 평범한 한국과 같은 기지바지에 난방인데 여자들은 핸드백과 단화 또는 구두 깔끔한 브랜드 바지와 단아한 웃옷 그리고 나시는 보지 못했고 카디건이 기본의상인것 같다.

    상담을 할때 건방을 떠는 인간은 쌈마이라 젖혀놓고 맞는 상대라면 오랫동안 말로 염ㅁ을 하는것 같다.
    속을 숨긴 떠보기라고나 할까?

    한국사람거는 달리 격식을 차리고 자신의 영역에 대하여 완고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여행을 다니는 사람은 고풍스럽다고 한다.

    지금 무역전쟁으로 시작된 한일분쟁에서  한국 일본 메스컴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한국사람은 할말 다해야 시원한 세상에 살던
    사람이다. 일본사람은 틀을 벗어나면 안되는 사람이다.

    아베가 적이지 일본시민이 적인아닌이유이다.일본사람은 우리와다를 뿐이다.

    한국음식이 맞있는것과 한국사람이 좋은것은 다르다.
    요즘 토왜가 늘어나 한민족 비하가 시작이 되어 글을 써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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