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는 속담이 있다.그꼴이다.
대통령 비난을 하는 짝퉁일본산 의원들의 개소리는 그냥 개소리로 듣는다.일본의 차관이라는 자가 대통령을 무례하다라고 한다.일본 이 병신들은 아직도 서울에 총독부가 있는지 아는 모양이다.
야당의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중 아무도 이 일본 부대신을 질책하는자가 없다.개인도 아닌 차관이다.
여당대표가 일식집가서 사케먹는것 까지 매국이라고 하는 인간등이 대통령을 무례하다고 훈계하는 일본차관에게는 감정이입까지 하며 관대하다.
일식집주인들은 국민아니냐에 공감한다.
사케도 아니고 청주란다.청주.
국회예산위원장이라는 작자는 회의를 앞두고 술에 취해다니면서도 잘못이 없단다.
자한당 무리이다.
아베 고맙다.덕분에 누가 토착왜구인지 알게 되었다.
어제 아베가 백색국가지정을 취소하고 오늘 일본항의 촛불집회가 시작이 되니 북한으로 정부때리기를 시작하였다.
태극기 영감들은 한미일동맹을 강화하라고 하며 행진을 한다.노망난 늙은이들이다.
이승만 박정희가 얼마나 많은 은사를 주어 허리가 꼬부라져도 친일행각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나이를 곱게 쳐먹지 못하고 매국에 앞장선 무리들과 그 무리들을 이끄는 놈들은 용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누군가의 할애비 할미였을 태극기부대 노망늙은이 들은 손자부끄러운줄 알기를 바란다.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여 반나치법과 같은 독재부역방지법을 만들어 노망난 늙은이들을 모아 독재를 미화하는 세력을 막아야 한다.
아베에게 한번더 감사.
덕분에 다음 선거는 친일파처단이 주제가 되겠다. 한미일공조 강화라.
뺨맞고 쫒겨난 중이 주인집앞에서 조아리는
모습과 다르지 않다.
어제 JTBC뉴스에 나온 강제징용자 이춘식노인이 젊은이들에게 고생을 시켜 미안해하는 마음에 진정한 존경을 드린다.
나라사랑이 자식사랑과 다르지 않고 부모의 마음이 애국심과 다르지 않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오늘부터 중앙일보에서 열심히 지소미아보호를 시작하였다.안보와 경제가 다르단다. 일본관방상이 무역공격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일정보공유협상은 유지하고 싶다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북한 미사일 형님 트럼프도 별거 아니라고 했다.탄도미사일이라는데 방사로켓으로 사진도 나왔다.신형 다련장포란다.
이것을 한국공군부대를 다 타격할쉬있다고 하는데 그럼 페트리어트는 왜 샀대?
쓸데없는 장비서서 수천악 날린 이명박 박근혜를 먼저 비난해야 하는것 아닌가 싶다.
북한에서는 방사포라는 한국에서는 다련장포 포천 명성산 승진훈련장에 가면 한국다련장포 수시로 발사하고 연습한다.
다련장포 탄두와 미사일탄두 크기가 다르다.
한지역을 싹쓸이 할수 있는 집속탄을 보유한 두 나라가 미국 한국이다
이것을 평양 신의주 북경 도쿄까지 쏠수있는
현무 3 미사일을 갖고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요즘 인터넷 좋아져서 나무위키만 들아가도 다 나온다.
나는 내년 일본올림픽후 독도침공이 더 걱정이되는데 정작 눈앞의 위기는 보이지 않는가 보다.
진정한 언론이라면 일본독도침공시나리오를 먼저 기사화해야 하는것 아닌가 묻고싶다.
백색국가 제외 대통령에 대한 막말 개헌
군비확장 일본회의가 대부분인 내각각료를 보면 일본이 어디를 향하고 무슨일을 벌이려고 하는지는 자명한데 말이다.
조중동 수구신문들이 누구를 위해봉사하는지 알게해주는 기사들이다.
일본 큰일을 벌이기에 백색국가제외 이제 시작이다.결코 무역분쟁으로 마무리 되지 않을것이다.
막대기라도 일어서서 일본 아베의 검은속을 두드려야 한다.그것이 언론의 책무이고 핏값으로 치루기전 막아하할 비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