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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이 옳다.남북경협이 정답이다.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8. 5. 22:02
    일본이 망조가 단단히 들었다.대통령에게 무례하다고 하는 일본관료 이름이 사토마사히사라고 한다는데 독도를 빼앗아 갔다고 도둑이 뻔뻔하다고 한국인을 도둑으로 몰았는데 야당 특히 자한당무리들은 제 나라 대통령물어뜯기이다.
    이것들은 노무현대통령을 아직도 노무현이라고 부르고 문재인대통령을 몬재인이라 부르는 배운것 없는 불상놈들이다.

    남의나라 정권 전복시키겠다고 무역공격하고 망언을 일삼는 일본정치인들이 친구같은가 보다.내년 총선에 일본왕의 은사를 받고 싶은마음은 알겠는데 아서라 국민들은 여의도가서 머리채를 끄집어 내고 싶지만 어렵게 이론 민주주의를 위하여 반년믁 참는것이다.

    일본의 의도는 정권전복이다라고 일본정치인의 망언이 이제는 방언터지듯 나오고 있다.체면이고 도덕이고 필요없어진것은 그만한 사정이 이겠지.
    살아남으려면.

    한국언론도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증시가 떨어진것이 함일무역분쟁이라고 몰아세운다.

    코스닥일 떨어진것은 신라젠 항암제 3임상 실패로 바이오주식중심으로 떨어진것이고
    코스닥에서는 바이오가 대장중
    주이기때문이다. 코스피하락은 미국의 대중국관세 부과로 한국부품업체의 실적향상이
    싶지않으니 떨어진것이고 특히 삼성전자 주가 하락은 코스피 전체를 끌어내린다 .중국의 미국수출이 충돌이 예상되며 반도체 가겨회복과 소요회복이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기레기들아. 햐..모르고 쓰는지 알고 쓰는지.

    일본이 반도체원료금수하고 화이트리스트 제외하여 적국화하고 민주사회에서는 말도 안되는 전시회를 폐쇄하고 상대국 대통령에게 막말하고 이웃국가 국민들을 도둑이라 아무렇지도 않게 능욕하는 것이
    어떤의미인줄 아는가?

    나는 아무리 신문을 찾아봐도 역사책을 뒤져보고 순리를 따져보아도 상대가 악의를 가졌고 그것이 국가라면 전쟁에 대비하는 것이 만일을 위한 최선의 대비라는 생각만 든다.

    미국은 평화비 받아먹으려 하고 중국은 한반도로 미국싸움에 이용하려 하고 일본은
    한국때려 국비확장하려 하고 러시아는 발담구어 어보지리 얻어보려 하고.
    이차대전 말 총한번 쏴보지 않고 참전하여 북방4도 얻어가고 복한 수퐁발전소 발적기 떼간 기억에 이번에도 빠지기 싫은 속은 이해하겠다.

    위에는 독수리 앞에는 사자 뒤에는 호랑이 아래는 악어가 둘러싼 국제지형에서 그래도
    기댈수있는것이 혈육인것은 당연하다.
    북한이 비록 살림살이가 부족해도 혈육이고 몽둥이들고 낫들고 싸웠어도 미안하다 한마디에 풀어질 사이이다.
     
    앞으로 험한세월 어떻게 헤쳐나가려고..
    삼성 엜시 현대등 대기업은 현금쌓아논 것이 많아 몇년사정이 좋지 않아도 버틸수 있다.
    삼성 현금보유액만 백조가 넘는단다.
     
    수출어렵고 외교는 일본에 치이고 열강에 치이면 호르무즈 파병하고 남지나해 군대보내고 독도는 일본에 내어주고 목숨만 부지 하자는 말인지 수구언론과 자한당 국회의원에게 묻고싶다.
    너희들은 따로 받아놓은 미국시민권이 있어 장농에 달라 싸들고 날아가면 끝이지만 이 땅 반도에 남은 백성들은 어떻게단 살아남아야 식구를 먹일수 있다.

    북한 경제협력 한반도백성들이 십년은 먹고 살수있다.반도체는 안판다 하여도 손님이 줄을서서 사야할 처지이니 상관없고 베트남으로간 LG스마트폰라인 개성에 옮겨도 솜씨좋은 북한기술자가 조립하고 파주 LG디스플레이서 OLED가져다 만들면 원가절감되고 LG직원 개성 파주 왕래하면 밥먹고 돈쓰면 그것이 지역개발 낙수효과이다.

    내가 사는 국경 매솟 중국공조 미국관세 물지않으려고 떼를 지어 몰려와있다.한달에 십만원 십오만원 짜리 인건비쓰려고 말도 안통하는 태국어 미얀마에로 노동자 일시키고 있다.아무리 노력해도 불량이 많아 수출하면 클래임이란다.

    베트남으로 몰려간 중소기업 안가도 비디오다.월급조금만 더주면 라인이 통째로 다른회사로 옮기고 창고허술하면 수위가 도둑이도고 잃어버려도 현상금걸기 전에는 옴직이지 않는 공권력.
    동남아에서 사업하는 사람 다 겪으며 장사하고 남의나라니 어쩔수없고 배운게 도둑질이니 십년만 더 해먹고 끝내자는 사장들이 부지기수이다.

    이 기술로 북한에 들어가면 말통하는 동포들
    기술가르치고 월급주어 먹여살리면 나이먹은 중간관리자는 동남아 사람쓰는가?
    그게 다 직업이 되는 것이다.

    도로기솔자 철도기술자 다들 오십육십줄이다.써먹어 줄때가 없어 눈치밥을 먹거나 등산학교를 다니거나 역사학교 교수로 가서 쌍팔년도 금송아지타고 봉홍잡던 이야기만 한다.

    태국에도 골프채 싣고 다니며 소시적 고관대작 대령 소장 중장 많이 산다.잡은 무장공비만 치면 북한군은 씨가 말랐다.

    북한SOC개발되면 기술자들이 들어가고 은퇴걱정이 50대 60대 일자리 찾고
    길놓는곳에 상점생겨서 한국물간팔면 그것이 써비스업 회생이다.
    망해가는 경동시장 동대문시장이 회춘을 한다.

    이래도 이 난세에 남북경제협력이 살길이라는 대통령의 말이 틀렸는지 되 묻고 싶다. 야당 기레기 여러분.

    그렇치 않아도 팍팍한 경제 일본 아베 공격받아 일자리 떨머지고 실업률 높아지면 어디서 일자리를 찾아올수 있는지 생각이란것을 해보았으면 좋겠다.

    지금은 태극기 노인네 부대 야당 기레기 신경쓸새 없다.

    문재인 대통령 무조건 옳다.
    남북경제협력 꼭 빨리 시작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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