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고 싶은자들이 많은가 보다.아베죄송합니다를 외치는 정신미약자를 보수라고 하면 대한민국 진짜보수는 진보라고 불러야 하나?
충고를 하면 대한민국 보수들이 가짜보수
수구적폐에게 보수라는 이름을 빼앗긴 다면
국민들은 보수를 낡은군국주의자,독재부역자의 모습으로 기억할것이다.
우리나라가 언론이 정말자유롭구나라고 생각될때가 이 인간의조건도 못갖춘자들이
버러지같은 박근혜를 떠받들며 혼군을 만들어 곳간을 털어먹던자들이 부끄러운줄 모르고 설치고 다닐수 있다는 것이다.
유튜브에 수백개 채널로 돈벌고 주말이면
등꼬부라진 영감들이 태극기를 들고 행진을 하는 나라이다.
기왕에 참은것 여덟달 더 참는다.
1박2일 꼬박걸리는 길은 달려서 투표하러 간다.
아침에 출발하며 저녁에 대사관에 도착한다.
하루자고 일찍 투표를 마치고 돌아와도 한밤에 집에온다.십년을 넘게했다.
이번에도 또 간다.
독재부역처벌법을 만들러.
광주학살을 명령한 놈이 아직도 대가리를 들고 살아있고 이명박 박근혜에게 부역하고 대법원자리 차지하여 친일을 하던 놈이 보석으로 풀려나는 세상이다.
당사자가 회개하지 않는 용서는 피해자의 비겁이다.
자한당 무리들이 커밍아웃을 시작한다.자위대기념식에 갔던 국회의원이
일본편을 들고있다.아베의 동생인가 보다.
국민나베.
나라를 위한다며 지소미아해제를 막고 일본에게 까칠하지 말잔다.
일개시민인 내가 자한당원과는 상종도 하지 않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