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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성 WFM IFM 정상훈 큐브스 SPR파트너스 우국환 신성가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9. 21. 11:03제목을 선정적으로 쓰는것이 부담스러워 중요한 한명은 적어놓지 않았다. 윤 선정적으로 쓰는것이 부담스러워 중요한 한명은 적어놓지 않았다. 윤규근 총경이다.
한 달여간의 매스컴 보도를 보고 인터넷을 뒤지며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관련 내용들을 정리하였다. 뉴스공장과 다스뵈아다 그리고 매우 적은 일부의 뉴스를 통하여 대강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었다. 코링크 프라이빗의 초기 자본은 1억으로 시작을 하였고 그중 8,500 만원을 익성에서 냈다고 한다. 그리고 몇 달 후 2억 5천만 원으로 증자를 하였다. 증자과정에서 몇 명이 더 참여를 하였고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씨에게도 제안이 왔으며 조국 장관의 처 냠이 200배 수로 증자에 참여를 하였다. 초기 자본 1억이 200배 수로 증자가 되었다면 1억 5천만 원어치의 주식을 300억에 팔았다는 말이 된다. 물론 모두 200 배수는 아녔을 것이다 평균 100 배수 들어왔다면 150억 원이 증자가 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당연히 조국 장관의 처남은 비싸게 참여하였고 내부의 인물들은 싸게 유상증자에 참여를 하였다고 판단할 수 있다.
9월 19일 금요일자 뉴스를 보면 검찰에서 정경심 교수 500주 처남이 250주 주식을 보유한 주주명부를 확보하였다고 하였으니 팩트첵크에 상관없이 계산하여 보자. 2016년 3월에 참여를 하였다면 만원으로 액면으로 발행을 하였으니 500주 500만 원만 참가한 것이 되고 이경우 지분율은 총 2만 5천 주 중 2%에 해당한다. 매스컴에서 추정하는 것과 같이 2017년에 투자를 하여였다면 주당 200만 원이니 총 500주이고 오천 원 액면 2억 5천만 원 총 주식수 50,000주 중에 500주 1% 주주이고 조국 장관 처남은 0.5% 합쳐서 1.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림에서 처럼 약 면가가 1만 원이라면 조국 부인과 처남은 0.75%를 가지고 있게 된다.
% 출처 뉴스원
초기대주주 익성은 증자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가정을 하면 85% 주주에서 34%로 지분율이 내려왔다. 어디에 선가는 50% 이상의 과점주주가 있다고 추정할 수 있으나 이상훈 전 대표의 주식비율이 84% 정도인 것으로 보면 익성이 지배주주인 것은 큰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이를 통하여
조국 펀드라 불리우는 것이 실제로는 익성 펀드였으며 더 들여다보면 익성과 작전세력의 작품 이것을 알 수 있다.
주인공 등을 알기 위하여 그림을 단순화시키며 소위 실체적 진실이라는 것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법인만으로 한정시켜보다.코링크를 중심으로 익성의 IFM과 M&A전문가로 알려진 큐브스의 투자 투자회사 WFM이 있다.
코링크는 익성과 규브스 주요 투자자들이 만든 조인트벤처 같은 성격으로 판단을 할 수 있다. 익성의 주식으로 알려진 85% 안에 큐브스 정상훈 등의 지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을 한다.실제로 상당한 운용자금들이 익성의 자회사 IFM과 큐부스가 인수한 WFM으로 투자가 되었다.
이제 인물 중심으로 따러가 보자.
익성과 익성의 자회사 IFM 그리고 코링크가 같은 건물을 몇 달간 쓰고 IMF의 사업영역과 WFM의 신규 진출 사업의 영역이 같고
홈페이지 역시 거의 유사하다는 것을 감안을 하면 메스컴의 보도를 모두 팩트로 인정을 한다고 하더라고 위의 그림을 이해를 할 수 있다.이 프로젝트의 주요 등장인물인 조국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은 익성과 매우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튜브와 기사를 따라가면 2012년부터 익성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오늘자 한겨레 기사를 보면 익성 부사장과 통화 내용이 보도가 되었다.
"녹음파일에는 코링크의 설립 목적과 관련한 더 자세한 정황도 등장한다. 당시 익성이 나중에 조 장관 가족 펀드가 투자한 웰스씨앤티를 함께 우회 상장할 기업으로 보고, 투자자를 구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대목이다. 이 부사장은 또 다른 펀드 운용사를 거론하며 “(투자) 관계 운 띄우라고 했잖아. 그거 말씀드리니까, (중략) 그분 입장에서는 투자 안 할 이유가 없는 거죠. 한쪽만 아니라 양쪽에서 다 돈 버는 건데… (중략) 돈 10억이니까 (중략) 필요할 때 따로 얘기하라고 하셨다”라고 말한다." 출처 한겨레신문 9월 20일 자
익성이 증권 상장에 문제가 생기자 우회사장을 하기 위하여 코링크를 설립하였고 익성 회장의 허락 아래 익성 부사장, 이모 씨라고 언급이 되는 것으로 가족관계일 가능성이 높은 , 조범동이 회사 설립과 우회사장을 추진한 것으로 나온다.
여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펀드회사와 개인이 지목이 되고 있고 펀드회사는 WFM의 인수사인 규빅스( 현. 녹원 C&I)의 투자회사인 (주) SPR파트너스라고 보이고 그분이라고 하면 익성 회장보다 나이가 많은 투자 관련 회사 관계자일 것이다.
코링크 PE에 관렴 된 인물로 한정을 하면 우국환 신성가스 회장일 것으로 생각이 된다.
우국환 회장은 신성가스와 운수회사 운영자로 알려져 있으나 유니 퀀텀 홀딩스를 가지고 있는 투자전문가이다.이제 대강의 그림이 나왔다.
코링크의 시나리오 기획은 익성 회장이고 부사장과 조범동이 실무자이고 익성의 자회사 IMF와 코링크가 투자를 한 WFM대표이사로 있던 정상훈을 따라가면 WFM의 투자회사인 규브스 그리고 큐브스의 투자사인 SPR파트너스의 모회사 모우의 대표이사를 겸직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WFM의 정상훈으로 대표되는 작전세력과 투자 및 M&A 전문가인 우국환 회장과의 연관 관계를 찾을 수 있다.정상훈과 우국화 회장은 큐브스의 인수 때도 함께 협력을 한 사이이다. 정상훈이 횡령으로 구속이 되고 이번에 조국 장관 사건이 벌어지자 9월 5일 WFM의 최대주주를 우국환 외 5인으로 변경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우국환 회장은 익성의 지분 3% 정도를 소유하고 있다고 하고 익성 이 봉직 회장과는 충분히 협의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우국환 회장 입장에서 양쪽으로 돈을 번다는 말은 영어교육회사 코스닥 상장회사 WFM를 익성이 인수 합병하는 그림을 그려서 매출 770억의 익성은 우회상장을 하고 우국 환측은 WFM구주매출과 익성의 주식 그리고 WFM이 가지고 있는 코링크의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말로 유추를 할 수 있다.이제 이 편드가 조국 가족의 것이라는 의혹은 대부분 해소가 된 것 같다.
남은 것이 버닝선의 뒷배를 봐준 윤규근으로 시작을 하여 구속된 버닝선의 정상훈 그리고 청와대 회식자리에서 조국과 비서실장 임종석 그리고 청와대에 파견 나가 윤규근 총경이 있는 자리에 정상훈 외 1인이 있느냐는 것이다.
야당과 보수에서는 이것을 초대형 스케들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수고스럽지만 검색으로 보시라. 수구 사이트와 신문으로 링크시키기 싫다.
이제 소설. 윤규근 정상호 버닝선 임종석 조국
지금부터는 소설로 들어간다. 뇌피셜이라고도 한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자한당 적폐들이 몰빵을 하고 수구 매스컴이 한 달여를 도배를 하고 수구 보수 유튜버들이 확산을 시키는 이유를 알 수 없다. 단지 개혁을 원하지 않는 검사와 개혁을 하려는 장관의 싸움으로 비칠 뿐이다.윤규근이 청와대에 파견근무를 할것은 노무현 대통령시절이 처음이다. 이후 복귀를 하고 승승 장구를 한후 강남경찰서 생활안정과에 근무를 하다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후 민정수석실로 파견을 나갔다. 1년간 파견 후 경찰정 인사담당관이라는 요직으로 복귀를 한다.
버닝썬의 마약사건이 터진후 버닝썬게이트로 직위해제가 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윤규근총경이 마약사건 승리에 연루가 된것은 5년전으로 알려지고 있다. 버닝썬이 터진후 승이가 카톡방에 자신의 뒷를 봐주는 고위경찰이 있다고 하였다가 수사후 그가 윤규근이라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사진이 찍힌것은 2018년 5월 효자동의 제주 애월식당에서 였다고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청와대 민정식 회식자리에 조국민정수석 임종석비서실장 윤규근 총경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정상훈과 현재 WMF대표가된 김병혁이사가 참석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임종석과 조국수석 정상훈이 사진을 찍었다. 윤규근과 조국수석은 같은실에 있어서 친근하게 포즈를 취하였고 임종석 조국 정상훈이 함께 찍은 사진에는 조국수석은 몸을 앞으로 빼고있고 임종석실장이 정상훈과 어깨를 두루고 있는 모습이다.
정상훈이 알아서 왔을리는 만무하고 윤규근이 불렀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또는 임종석실장의 암묵적 묵인아래 합석을 하였을 수도 있다. 어찌 되었든 매우 부적적할 것은 사실이다.
국회의원이었던 임종석 실장입장에서는 조만간 자리를 물러나고 출마를 위해서는 유망한 사업가를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듯 싶다.버닝썬의 마약과 비자금들이 해외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과정에서 정상훈이 역활을 하였고 그 통로로 이용이 된것이 코링크프라이빗이라고 결론을 내기고 있다. 코링크설립에서 조국장관일가가 주요역활을 하였다면 문재인 정부뿐만 아니라 진보진영의 부도덕성을 부각하고 진보도 별수없다는 정치협오와 현정부 레임덕을 끌어내릴수 있다.
부구보수의 최악의 패배가 예상되는 내년 총선이 불과 8개월 남은 시점에서 최대의 뒤집기를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입에 담기 싫은 수많은 유브에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연기를 피우고 있는것은 정상훈이 중국에 강소정현과학기술유한회사를 인수하고 조범동이 총괄사장으로 소개된 강소화군과기발전유한회사와 중한발전펀드를 만들어 코링크와 MOU룰 맺는과정에서 현 정부실력자의 암묵적인 지원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큐빅스는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된 강소화군을 51% 지분을 77억원으로 인수를 하였는데 이 회사는 삼성전자와 LG기술진이 영상증폭기 개발을 위하여 만든 회사이다. 특히 이 회사는 큐빅스가 인수한후 반년후 2015년 7월 말레이시아에 천억원의 수출계약을 성사를 시킨다. 반년후 천억대 대박을 터뜨릴 회사가 지분의 반을 불과 77억원에 팔리는 것은 충분히 의심을 할수 있다. 여기서 의심은 정상훈 > 승리 > 말레이시아 1MDB사건의 주범 조 로우로 이러지는 관계를 말한다.
1MDB란 말레이시아 나집 총리가 집권을 하며 원말레이시아 개발계획을 세우고 이 과정에서 나집 아들의 친구인 화교 조로우가 관여하여 나집비자금을 조성하고 그 비자금의 상당금액을 황령한 사건이다. 조로우는 현재 중국내 임의의 장소에서 은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한발전펀드의 투자자인 중국 강사화군과기는 MOU 2개월전에 설립된 자본금 99억원의 급조회사로 알려져 있다.
MOU를 위하여 급조된 회사가 자본금 99억원이라는 매우 이상하고 자연스럽지 않다. 특히 이 회사의 대표는 한국인으로 알려져 있고 익성과 관계가 있는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다.코링크를 중심으로 IMF와 WMF의 관계처럼 풀어본다면 중국장쑤성을 배경으로 설립된 짱수정현과기와 코링크에 6000억원을 투자를 하기로한 짱수화군과는 쌍동이 같이 유사하다.의심의 눈초리로 보자면 승리 또는 YG의 비자금 그리고 조 로우등의 자금은 합법적으로 세탁이 필요한 돈이다.
이 과정에서 윤규진과 연결된 정상훈과 현정부 실세들이 관련이 되어 있고 조국이 중심에 서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다.확실히 알수있는것은 지금 진보진영과 수구적폐와 건곤일척의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수는 자신의 살을 도려낼 각오를 하고 절박하게 전쟁을 하고 있다.만일 진보 역시 코링크에서 현정부 실세의 비자금게이트로 발전을 하게되면 그가 누구든지 조국이나 임종석이라 할지라도 과감하게 도려낼 각오를 다져야 한다.
죽자고 덤비는데 피하자고 하면 그 싸움은 반드시 패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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