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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과삼성바이오가 사라졌다.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9. 23. 08:05
    조국장관 가족에 대한 기사가 포털과 신문 티비를 도배하는 사이 일본과 삼성이 사라졌다.
    일본이 일으킨 무역분쟁 일본반대 뉴스와 역대 최대의 탈세사건이었던 삼성바이오 이재용기사가 사라졌다.
    사막에서 공사를 수주하고 일본에 가서 재계인사를 만나 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노오력 하고 있다는 미담뿐이다.

    오늘 아침도 조범동이 최순심이 GP라고 진술했다는 기사가 다시 도배가 되었다.
    누가 구속된 조범동의 진술을 흘리고 있는것인지는 말하는것이 수고스럽다.검찰이 아니라면 진술을 인용하여 보도하는 메스컴에 경고를 하거나 진술이 가공이 된것이라면 진위를 확인하여 주어야 한다.

    정경심이 주인이 아니라면 그동안 흘린 기사로 읽은 개인적평판 명예는 어떻게 할것인지 묻고싶다.
    언론은 검찰이 정보를 주었다고 하고 검찰은 언론이 자작한것이라고 물타기를 하는 사이 한 개인은 사회적매장을 당하는 것이다.

    조선일본와 티비조선 월간조서 동아일보 채널A 월간동아 중앙일보 JTBC 일요신문
    한국일보..수구적폐 언론이 자신들이 가진 모든수단을 동원하여 조국가족을 물어뜯고
    우리가 아는 진보적언론이라는 것들도 본색을 드러냈다.
    오마이뉴스 미디어오늘같은 매체들만 공정을 유지하며 보도하고 있다.
    아직도 운동장은 기울어 있는것이겠지.
    도깨비도로처럼.

    윤석열 어제도 삼만이 모였다.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였다.그냥 그자리에 앉아있어라 그리고 조국가족처럼 당신가족도 털어보자.

    조국가족에 들이대는 수사력을 야당과 고위공직자에게 그리 하였다면 그것을 개혁이라고 한다.
    조국가족에게만 그리한다 정치활동이고 정치검찰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검찰의 정치활동은 파면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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