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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쫄렸구나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4. 13. 00:40
오늘 윤석열청장 기사가 오랜만에 나왔다.몸무게가 100kg라서 흔들릿시 않는다고..
윤청장 쫄렸구나.블러핑을 치는것을 보니 확실하구나.그리고 정치인 다되었네.대통령선거 나가도 되겠다.무릇 공직자라는 것은 안에서 흔들던 밖에서 흔들던 항상 조심하고 겸손해야 하는것이다.
잘못했으면 쫄아야하고 국민을 무서워할줄 알아야 공직자인것이다.자가가 부린 수하 한동훈 이름이 나와도 쫄려야 하는 것이고 그 수하가 모사를 꾸몇다면 사시나무떨듯 국민을 무서워 하여야 공직을 지킬 도덕이 있는 사람이다.
몸무게가 백키로라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은 자시은 관계없고 떳떳하다라는 용기로 들릴수 있으나 나라의 주인 입장에서 보면 누가 장독을 깨뜨렸어도 지키지못해 송구함에 몸믈 떠는 종이 충직한 종인것이다. 오늘의 언사를 보니 윤석열 공무원이 국가의 종복이고 국민이 주인임을 잊은 것이 분명하다.
수신제가도 못한자가 공직의 위계까지 어겼다. 윤석열 뒤에 누가 부추기는지 누가 있는지 모를까 보냐?
아내 김명신의 과거를 꺼니지 않는것은 사생활로 사람을 공격하는 하찔은 되기 싫었기 때문이다.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배포정도 있다면 멈추어야 할때 접고 돌아설줄 아는 자존심은 있을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내 김명신의 축재가 윤총장 결혼전 만난 검사부터 이루어 졌고 윤석열을 소개했다는 중이 라마다르네상스 회장 삼부토건 회장 조남욱이라면 여러 의심을 정황을 갖게한다.
MBC스트레이트에서 조남욱회장 인터뷰를 요청하며 김명신에 대하여 묻자 황급히 도망가는 장면을 연출하였다.
중매를 해준 당사자들이 한명은 전시회사 사장으로 한명은 검찰총장이 되었으니 자랑해야 마땅하지 않는가.서올신문 삼부토건 인맥,혼맥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060116014002&refer=https://www.google.com/더 스쿠프 삼부토건 황제대우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2MBC와 뉴스타파의 김명신 주가조작사건외
장모 최은순의 경매사기 은행잔고 사기등에 검찰총장이름이 등장하고 구설에 오르고 있는데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배짱이 존경 수준이다.도무지 국민을 두려워할줄 모르는 자이다.
.들어라 세상의 검새들아.침묵도 동조이다.
비겁한자가 정의를 주장할 수 없다.
정의롭지 않은자가 검사자리에 있을수 없다.윤석열 백키로 몸무게로 자리를 보전하려 하겠으나 이 나라에는 아직도 수백만명의 의인이 있다.
민주주의가 뒤걸음치면 초개와 같이 몸을 날려 막을 수십만의 투사들이 아직도 눈시퍼렇게 뜨고 있다.꼬리말은 개가 건방을 떠는 꼴이 눈꼴사나워
일갈한다.대한민국 민주주의 공짜로 받은것 아니다.수백의 열사와 수만의 투사들이 희생을 하고 수십만의 전사들이 얻어낸 자유이고 천만의 촛불로 완성된 민주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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