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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김건희는 빼고 장모만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3. 28. 00:43

    윤석열이 시민들에게 욕을 먹는것은 초기에는 배신감이 었고 지금은 파렴치함이다. 이자가 공권력을 개인의 권력으로 쓰는자이고 이자 옆에서 검사라는 공무원의 위치를 정의의 사도로 착각하고 사는 불쌍한 엘리트교육의 사생아 들이 검사라는 이름으로 거악에 빨대를 대고 살고 있다.자신들의 무결점 오류로 말이다.

    MBC 스트레이트가 방영하고 뉴스타파가 폭로하였다.그리고 수사하는 흉내를 내고 장모만 불기소 하였다.
    민중은 개돼지니 우리가 만들어 놓은 정의로운 세상에 살아라 라는 이상한 신념의 정신나간 집단에서 한일이다.의정부지점에서 수사를 한다고 했을때 이미 예상했다.윤석열이 총장이 되고 임명한 지검장이다.

    윤석열 총장이라는 명칭도 붙이지 않는 이유는 너는 대한민국의 검사자격도 없는자이기 때문이다.
    윤대진의 형 윤우진뇌물수사 당시 윤석열이 수사대상이라는 뉴스파타의 보도가 나왔다.청와대 수석이 경찰청장에게 전화를 했다지? 윤석열이 이명박 BBK 진실은폐에 일조하며 비밀을 공유한 댓가라고 생각한다.

    국민에게 그 거만한 몸짓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봐라.나는 장모일은 모른다고.나무한것 아니냐고.

    윤석열 그동안 만나온것이 범인들이고 구린정치인들이라 캐비넷에 있는 비리 목록으로 협박은 되었는지 모르겠다.

    이 나라 대한민국 시민을 협박할 무엇이 있는가 궁금해 죽겠다. 시민들은 때로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결정할때까지 기다려 주는 아량을 베풀때가 있다.

    윤석열이 그 행운아 이다.박근혜에게 당한것이 불쌍해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다는 기개에 실망하고 있지만 참아준것이다.
    파렴치한 이라고 판단되는 순간 얼음보다 찬 집단지성이 묻는 죄에 답해야 할것이다.

    김건희. 누군가의 아내이고 엄마였던 사람은
    조사도 없이 서둘러 기소를 하더니 자신의 아내는 조사도 없이 면죄부를 주는구나.

    사퇴하라는 말도 물러가라는 말도 하지 않겠다. 윤석열이 검사들의 힘으로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궁금하니까.그것이 빨갱이로 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노력이었다라는 가증스러운 자기고백이 아니기를 바란다.

    윤석열 검찰의 수사가 왜 코링크 실소유주 익성과 WFM 의문스러운 투자자앞에만 가면 무디어 지는지. 아내 김건희는 자신의 경력 학력을 숨겨가며 이름까지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바꾸며 수십억의 재산을 모을수 있었는지. 얼마후 시작할 공수처에서 가장 먼저 시작할 테니까.

    검찰을 관리해오던 돈줄과 어두운곳에서 이 나라를 흔는 세력들이 어디까지 촉수를 뻐치고 있는지 궁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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