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좋은검사이겠으나 검찰을 개혁할 시민의 시대 검찰총장은 아니다.
그는 조직을 사랑한다고 하였다.사랑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지켜야할 검찰을 정치검찰로 만들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윤석열과 청문회에서 한 개인의 신상을 마음대로 공개한 조국의 딸의 학생생활부로공격을한 주광덕과 같은 사법연수원 동기이고 절친이라고 한다.
검찰발 정보누출이 개연성을 갖게 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대통령은 조국과 윤석열에서 결정을 하여야 한다.조국을 선택을 한다면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선택한것이고 조국을 포기하고 윤석열을 선택한다면 검찰기득권은 인정한다는 말이 될것이다.
국민의 열망은 검찰개혁이다.
당연히 조국은 법무부장관으로 입명이 되어야하고 윤석열은 면직이 되어야 한다.
검찰창장은 법무부외청의 청장이고 정부와
개혁을 공유하는 자여야 하기 때문이다.
검찰총장은 검찰출신이 아니라도 된다.
검사 변호사 판사중에서 경력이 15년이상이면 된다. 검찰개혁을 소신으로 하고 문재인정부의 검찰개혁을 조국과 함께
해나갈 인물을 찾아야 한다.
지금 민정비서관인 최강욱 변호사가 적임자이다.군검사시절 사성장군을 날린 강직함과 검찰개혁의 신념으로 갖고있는 사람이다.
당연히 공격을 받을것이다.청와대출신으로 총장과 장관을 임명하는것에 정치적부담도
매우 클것이다.적폐야당은 더욱 발악적으로 반대를 할것이다.
그러나 사법적폐 그중 검찰개혁은 시대의 소명이고 시민이 문재인에게 내린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