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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이 대답할 차례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9. 7. 00:24
    Your turn!
    이제는 윤석열이 대답할 차례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윤석열이 충성하는 것은 검찰조직인가?
    민주시민인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며칠간은 사건들은 검찰은 결코 시민의 편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하였다.
    오비이락정도로 생각하기에는 시기나 행동들이 오래전 준비해온 행동대들처럴 신속히 움직였고 야당이 밑찬이 떨아질때마다 움직여 새로운 의문ㅇㅇㄹ 생산해 내었고 적폐언론 야당은 조국과 대통령을 공격하는 무기로 적절히 써먹었다.
    오늘 마직만 순간까지 조국후보 부인의 기소소문까지 메스컴 구체적으로 나돌며
    여상규 김도읍 장재원 김진태류등은 기소가 결정이 될때까지 청문회의견 판단없이 기다리자는 말까지 국민들이 보고 있는 티비로 중계되는 방송앞에서 감찰 아래 국회로 만들어 버렸다.
    결국 기다리던 기소소식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 가득한 폐회를 선언하였다.

    검사아래 국회의원읏 선언하였으니 국회의원은 검사들이 뽑는것으로 하자.
    후보의 자질 평가를 열시간이 넘게해놓고
    잠시후면 후보부인이 기소가 될것같으니 검찰의 기소를 기다려 보자.
    후봉이 적격여부를 검찰의 판단에 맡기자라고 하며 의무를 똥통에 단져 버렸다.
    앞으로 청문회는 자한당은 빼고 그자리에 검사를 앉히자.

    글을 올리는 사이 부인이 기소되었다는 속보가 올라왔다.
    검찰과 야당 그리고 기자들과 내통한 놈들은 누구냐?
     
    설마 했다가 헛소문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사실 이였다.
    문재인대통령은 윤설열 파면하고 검찰조직을 폐기하라. 시민들에게 이따위 조직은 필요없다.
    일제가 만든 검찰이라는 제도 기소독점주의라는 칼로 우리사회를 지배하는 구악의 조무래기 검찰조직을
    폐기하라.

    윤석열.. 자네가 충성한것이 조직이 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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