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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폐 청산을 위한 2020총선 승리공식 시민연대비례당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2. 23. 18:22

    매주 일요일이면 4월 총선에서 야당의석수를 예측하여 본다. 참여연대 프로그램으로 돌려보았다.

    시민연대 비례당이 나올 경우이다.항목이 적어서 민주당 지지율은 100%를 채우는 용도이다.약 40% 지지율로 보았을때
    지역구 150을 가져가면 병립비례 7석 이외에 준연동비례 30석에서는 가져갈 이석이 없어서 민주당지지율은 예측에 큰 의미가 없다.

    구.자한당 통미당은 90석 최대로 보고 비례를 낼수도 있으니 5%로 하였다.
    그리고 자한당 위성정당 미래학국당이 25%
    이고 정의당을 지역3석 12%의 비율로 정했다. 시민연대다의 생기면 민주당을 지지하며 정당은 정의당을 찍는 비판적 지지자들이 시민연대당을 찍는 것을 고려하여 정당지지율을 예상하였다.

    시민연대당은 25%~30%사이일것 으로 예상이 된다.30%로 잡았다.
    20%이상만 되어도 비례 자한당의 의석이 대폭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감소의석은10석이상 13석이다.자한당이 대패를 예상하고 안전빵으로 선택한 위성정당이 밥값도 안나오게 된다.

    마지막은 안철수신당 국민의당 또는 미래통합당의 몫이다. 국민의당은 창당후 구.자한당에 흡수될 것이 확실하다. 안철수가 지역구를 고집하면 구 자한당 통미당으로 갈 명분이 없어진다.
    그래서 바미당 평화당 통합연대의 의석수가 될것으로 생각된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민주당은 짜게 예측하여 154석
    구.자한당은 맥시멈 90석.+1석은 나중에 합쳐질 국민의당 몫이다.안철수가 자한당으로 간다고 해서 보수총량이 늘지는 않는다.자한당 위성정당의 25%는 최대라는 말이다.
    자한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은14석이다.

    자한당 계열 의석은 91+14=105 이고 보수의석은 돌아온 친박연대 최대 10석이다.

    정의당은 지역구 최대 3석 이고 심상정 박원석 김종대 윤소하 창원을 포함하여 가능한 지역구 당선가능 수치이다.
    사실 지역별 선거연대가 없다면 심상정외에는 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비례대표 7 석이다.

    정의당이 과정을 중요시 하는 명분의 정당이지만 이번 선거법개정의 주요정당이고 자한당에게 제대로 됫통수를 맞은 탓이니 민주당이나 시민연대 탓할 필요없다. 정의당은 체면 명분따지지 말고 지금 이라도 지역 민주당 비례 정의당으로 하여 수구와 개혁의 구도로 유권자의 판단을 단순화시켜줄 필요가 있다.

    지역에서 구 자한당과 민주당이 대결하게하고 비례에서 자한당 위성정당과 정의당이 싸워 준다면 정의당 모양의 빠지지만 민주개혁승리에 기여하는 길이다.

    이것이 4월 총선 개혁세력 대승후 이루어질 진정한 정계개편때 진짜 보수 진짜 진보로 나누어질 그때 정의당이 희생에 대한 댓가를 대중에게 요구할수 있는 명분이 된다.

    그러나 이런 요구가 실현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수구 적폐정당 자한당의 꼼수를 막기 위하여 시민연대비례당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시민비례당은 위에 보듯이 약 18석을 얻을것이고 이 18석은 민주당에 열여덟석을 더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한당으로 갈 13석을 빼앗아 왔다는 의미이다.
    18석이 아니라 30석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마지마으로 호남기반통합당이 3석정도 얻을것이다.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자한당으로 합류하지 않으면 역시 2석정도 될것같다.

    이렇게 애를 써도 개혁세력의 의석이 겨우
    154+18+10=182석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만일 시민연대 비례당이 생기지 않는다면 개혁진영의 최대의석은 168석 내외이고 이는 개혁입법을 위하여 끊임없이
    시민들이 다시 광장으로 나서야 한다는 말이다.

    개혁거부 자한당 3년이다.적폐를 소멸시키려면 철저히 승리를 이루어 내야한다.

    지금 선거제에서 수구 적폐세력에게 승리를 하려면 시민중심의 비례당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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