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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폐의 몸통을 ,검찰은 코링크 포스링크 WFM의 진짜 투자자금을 밝혀라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13. 14:27
    조국장관가족에게 걸린 음모들이 벗겨지고 있는것 같다.
    첫째 장녀 조민씨의 입학 부정 사건은 단국대 논문은 고려대 입학에 제출되지 않았고 특별전형이 아닌 일반전형으로 기존 실력으로도 충분히 합격할수 있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부정장학금 수급은 90%이상 장학금을 받고 신청하지 않아도 학교에서 줄수있다.
    부산대 의학전문대학교 입학에서 동양대 총장상 역시 참고사항을 일부일 뿐이다.
    게다가 총장상이 위조되었다는 정황은 밝혀지지 않았다.

    실제로 포토삽으로 도장을 찍은것 과 같이 진짜처럼 정교히 위조하려면 전문가가 작업을 해도 하루죙일 노가다를 해야한다.

    나의 전공이 컴퓨터가 일반인으로는 포토삽을 상당이 잘 쓰는 편인데도 도장만 따로 떼네어 배경지우기로 지우려면 최대로 확대하여 삼일내내 걸린다.
    그리고 윔본에 붙여 넣을들 다시 확대하면
    포토삽으로 작업한것이 나타난다.

    만들기는 삼일이 걸려도 확대하여 확인하는 것은 불과 5분도 걸리지 않는다.
    조만간 이미 기소된 정경심교수 총장표창 위조사건 재판이 열릴텐데 진본 스켄과 포토샵 위조본을 확대만 하여도 진실은 발. 확인할수 있다.
    만일 표창장 원본이 나타난다면 검찰의 개망신은 필수이다.겨우 이정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학교와 자택을 압수수색을 하고 수많은 인력을 소모하였다고 하면 검찰의 과도한 수사 비판은 면할김 없을 것이다.

    중요한 혐의는 코링크PE 사모펀드 실소유주 여부이다. 두달간 유튜버들의 진실 찾기와 팩트체크 김경록PB의 증언으로 정경심 교수가 이 펀드를 지배할 정도의 자금도 없고 시기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단언하거니와
    코스닥 작전선수들 판에 유명인의 아내 개인을 끼워넣어 주가조작을 하려다 실패한 사건이다.

    지금 검찰은 정작 중요한 것은 가려지고 다른 사건으로 물타기를 하여 빠져 나가려고 한다.윤석열과 한겨레의 윤중천 접대사건이다.
    검찰을 움직이는 배후세력은 윤석열을 던져 주고 중요한 사실은 묻으려 한다.
    윤석열이 윤중천으로 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것이 사실무근이 되어도 다른 의혹으로 공격을 할것이다.그의 부인과 장모에 대한 의혹이다.
    비난은 윤석열에게 집중이되고 시민의 분노가 윤석열에게 향하는 순간 이 사건을 기획한 정치검찰과 언론무리는 꼬리를 자르고 빠져 나갈것이다.

    당연히 불가능이다.
    이미 시민들은 정치검찰고 야합 기레기 언론의 의도를 간파하고 있다.

    윤석열 창장은 지금 이라도 진실을 사실을 밝혀야 산다.조직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침묵한다면 윤석열이 자랑하는 조직아래 또아리를 틀고 있는 세력의 희생양으로 버려질 뿐이다.

    밝힐것은 이것이다.
    검찰이 조국펀드라 이름을 붙이고 50여명의 특수부 검사를 동원하여 펀드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관련자와 회사를 압수수색을 하였다.
    무엇을 발견하였을까?

    주가조작 세력과 거대한 비자금의 흐름을 발견했을 것이다.익성우회상장에서 발견되는 자금이 단지 연매출 칠백억회사에서 동원할수 있는 자금력을 넘어선다는 것은 이미 파악하였을 것인다.

    포스링크에 투자된 자금과 포스링크가 WFM에 투자를 한 자금의 출처도 파악하였을 것이다.
    WFM이 배터리 사업을 하기 위하여 2017년 12월 공장부지를 사고 두달만에 신기록을 세우며 2018년 2월 공장을 완공할때 투자된 자금들을 말하는 것인다.
    물주 신성 우국환의 자금과 포스링크 정상훈이 동원한 자금이라고 털수는 없을 것이다.

    몇가지 이름을 나열해보자.
    오션블루 에이도스 엣온 파트너스 팬텀파트너스 상상인저축은해 상상인 플러스저축은행 크라제버거 한화개러리아 포레 바네사에이치

    아마도 검찰은 이 이름들을 모두 조사를 하였을 것이고 수십억이상의 자금들이 낙시터가 본점인 하루만에 설립된 법인의 이름으로 관련회사들에게 투자된 자금의 출처를 알고 있을 것인다.

    윤규근을 연결고리고 하여 조국장관을 브릿지로 버닝썬 정상훈을 엮어 정관게이트로 만들려고 했던것이 조국장관 사건의 본심이 였다고 생각하다.

    이 이름들의 대부분의 보수유튜브 채널과 일요신문등에서 윤석열청장임명시 잘 정리를 해주어 고맙게도 몇번의 구글링으로 정보를 얻을수 있었다.

    윤석열청장과 박근혜 이명박 비리를 수사한 검사들은 이제 국민앞에 진실을 고백하여야 한다.
    비자금의 주인과 하수인들이 검찰의 숨은세력들이다.또한 정대출사태로 대변되는 검찰내 비리검사세력들을 시민앞에 밝혀야 검찰이 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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