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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마스크 수술복 저질러 버리자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3. 19. 23:02
미국이 전시생산 체제에 들어갔다.자동차회사 지엠과 포드가 인공호흡기를 만들고 루이비똥에서 향수대신 손세정재를 만든단다.
개성공단에서 마스크를 만들자고 개성공단협의회장이 말했었다.바로 원료가 없다니 기술자동원이 안되다느니 비난을 받았다.
미국뉴스 봐라.지엠에서 중국에서 마스크 만든다고 욕하는 신문이 있는지 찾아보자.보수신문사 한국에만 있는 비난으로 먹고사는 벌레들이다.개성공단 세계보건에 이바지해 보자.
마스크 수술복 만들어 전세계 코로나 환자 의사들에게 나누어 주자.메이드인 개성을 전세계인의 머리속에 기억하게 하자.봉재 기계 서두르면 일주일이면 돌릴 준비할수 있고 노동자 북한과 협의하면 금방이라도 복귀가 가능하다.
마스크 북한에도 필요하고 남한에도 필요하다.수술복 미얀마까지 비행기 띄우지 않아도 한시간이면 다녀올수 있는곳이 개성이다.부스형 코로나 검진박스 만들어 전세계로 공급하면 수십만명을 구할수 있다.미국과의 통화스와프도 좋지만 지금 눈치보지 말고 한걸음 먼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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