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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VOD-19] 한국,이번 고비만 넘기면 되.뜨거운 안녕!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1. 24. 20:02

    나라에 국운이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코로나 백신이 개발이 되어 내년초에는 잡종이 가능하다고 한다.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개발 소식은 반신반의도 아니고 마케팅이라고 생각했다. 뭔가에 쫒기듯이 개발을 발표해버렸다.저번달만해도 12월에나 3상 결과가 가능하다고 했던 사람들이다.

    두회사 모두 인스턴트 백신이라 불리우는 mRNA백신이고 RNA백신이 상용화가 된적이 없어 믿을수 없었다.
    미국에서 먼저 접종을 한다고 하는데 관건은
    진성항체의 유지기간이 될것이다.

    내년 말 후년 코로나의 종식을 예상하게 하는것은 옥스포드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이다.
    아데노바이러스라고 해서 감기바이러스를 변형하여 코로나19항체를 만드는 전통적인 백신방식이다.
    알려진것과 같이 초저온 유통도 필요없고 냉장고에서 6개월 보관이 가능하니 보건소마다 쟁여놓고 지역별로 코로나가 발생하면 접종할수 있다.

    연합신문



    항체기간이 1년이라 매년 독감백신처럼 맞으면 되겠다.전통적인 방식인 만큼 안정성도 뛰어나다.
    바이러스의 종식을 전망하는 것은 단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만은 아니다. 한국에서
    치료제가 개발이 되어 2상이 끝나가고 있고
    미국에서 개발하는 또 다른 백신 노바백스가
    내년초면 3상을 끝내기 때문이다.

    노바백스 NVX-CoV2373은 나노입자백신은 단백질을 자가재조립하여 항체를 만드는 방식으로 100%의 항체형성이 가능하다.
    아래는 사이언스 타임지의 관련내용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0%95%EB%A0%A5%ED%95%9C-%EB%82%98%EB%85%B8%EC%9E%85%EC%9E%90-%EB%B0%B1%EC%8B%A0%EC%9D%B4-%EA%B0%9C%EB%B0%9C%EB%90%98%EA%B3%A0-%EC%9E%88%EB%8B%A4/

     

    강력한 ‘나노입자’ 백신이 개발되고 있다 – Sciencetimes

    www.sciencetimes.co.kr


    내년이후 인류는 미지의 바이러스에 1년안에 대항할수 있는 기술과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는 것이다.

    대단한 것은 대한민국이 이 기술적진보의 최첨단에 서있다는 것이다.진단검사분야는 이미 알려져 있고 셀트리온으로 대표되는 치료제 역시 임상에 들어간 회사만 3개사 이다.

    백신은 CMDO로 대표되는 백신 개발 제조제약회사 역시 세계에서 3대국가이다. 아스트라 제네카외 다른 백신 역시 한국의 제약공장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생산량을 맞출수 없다.

    노바백스와 한국회사들이 강점을 가진 DNA백신 역시 내년초 한국계미국회사 이노비오를 중심으로 몇개의 회사에서 백신이 출시가 된다.

    세계가 코로나19로 폐와 장기를 다쳐 성장이 멈추고 회복을 할때 우리는 도약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에 세계의 중심이 된다는 탄허스님의 예언이 실현이 되는 순간에 살고 있는 것이다.

    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는 홍익인간들이 사는 큰 나라 大韓民國이 인류의 새로 쓰는 역사의 중심에 서있는데 우리는 해야 할 일이 있다.

    구악들과 안녕을 고하는 일이다. 이 놈들은 적폐라고도 불리우고 계층적으로는 기득권층이라 한다.

    사람들의 나라 民國의 民國民등은 개돼지라고 하는 종자들이다. 쪽팔리는 무식한 글을 써대는 신문에 휘둘릴일도 안녕이다.

    밖에서 보는 자신과 자신이 보는 자신이 다르다.10여년의 외국에서 바라본 한국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생각한것 보다 대단하다.

    삐걱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민주주의는 단단히 시민이라는 기반에 기둥을 내렸다.
    民國 시민의 나라에서 시민을 인정하지 않는 한줌도 되지 않는 오랜 기득권 세력과의 싸움이 남아있을 뿐이다.

    삽십년전 아스팔트의 최류탄속에서는 전경들만 보였지만 이제는 그뒤에 숨은 한국판 딥스테이트들까지 모두 정체를 드러냈다.

    몬스터인줄 알았더니 생쥐라서 웃음이 나온다.

    검찰 판사 고위공무원 군대 언론 재벌 종교 까지 대강 다 까인것 같다. 조만간 그 뒷편까지 드러날 전망이다.

    바이든의 미국을 말해 보자

    바보같은 언론들은 바이든 이후 미국과 한국의 동맹복원을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한국에 대한 동맹이라는 의미가 일본의 그것과 호주의 그것는 매우 다름을 트럼프가 보여주었다.
    민중은 개돼지라로 했던 교육부공무원 만큼이나 고맙게도 트황상은 한국과 미국의 동맹은 철저히 상하관계로 존재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졸린누 슬리피 조는 오바마 3기로 시작을 하고 있다. 초대 국무부장관 미국의 외교부장관이 왜 국무부장관으로 불리는지 모르겠다. 이천년전 중국외에는 동이 서융 남만 북적 모두 오랑캐라는 제국주의적인 시각이다.

    오바마의 북한경제봉쇄라를 기획한 토니 블링컨 외무부장관 지명자나 볼턴이 있었던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설리반 국무총리같은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 역시 북한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강직한 매파이다.

    대통령이 바뀐다고 전임이 서명한 합의까지 휴지로 만드는 미국이라면 북한의 핵을 통한 안보는 더욱 중요해질것 같다.

    오바마 트럼프 바이든으로 이어지며 바뀌지 않을 인도 태평양 중국봉쇄전략과 지구상에서 유일한 실질적 위협 북한의 핵무기 중동에서 트럼프의 핵폐기 협정파기로 불편해진 이란과의 관계가 회복이 된 미국은 자신의 됫주머니 권총으로 쓰기 위하여 한국의 목을 더욱 죄려고 할것이 확실하다.

    한국이 엿막을줄 알고서도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한 것은 트럼프가 아니라 오바마 였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북핵은 미국에게나 중요하다.

    바이든이 취임후 가장 우선되는 외교성책이 북핵문제가 될것은 명약관화하다.토니 블링크와 안보설리번이 선택할수 있는 카드는 많지 않다. 무역제재는 UN 역사상 가장 강하고 캐네디때 쿠바봉새를 능가한다.
    더 이상 강수는 북한을 침략하여 제거 하는 수밖에는 없다.

    이란식 해법을 예상하지만 그 또한 가능하지 않다.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에느 유럽이라는
    watcher가 들어갔지만 북핵은 이 계약을 보증할 참관인이 없다.

    일본 중국 러시아가 유력하지만 일본은 복한이 원하지 않고 중국은 미국이 껄끄럽다.

    답은 이미 트럼프가 답을 만들어 놓았다. 트럼프가 쌓은 기반을 인정하느냐 마느냐가
    잔망의 해답이다.
    워낙 미국이 조변석개에 능하여 점치기는 어럽지마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 싱가포르 합의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북한이 해무기를 단계별로 폐기하고 미국이 북한제재를 해제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남북한의 문제는 한민족이 해결하도록 두고
    미국의 이익을 추구하는것이 최선이다.
    남한은 윽박질러서 북한제재에 앞세우거나 중국의 총알받이로 쓰던 오바마정권이 한짓을 반복하게 되면 한국은 반드시 미국과 등을지게 될것이다.

    남북한 국민이 요구하는 우리일은 우리끼리 미국과 중국과는 불가근 불가원을 지원호는 것이 미국의 최대의 이익이다.

    전환기세상이 코로나19로 더 바르게 변하고 있다. 대.한.민.국 도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상 처음으로 기층민 다른말로 시민이 자발적으로 권력을 바꾸고 기득권을
    부수고 나라를 운영하는 국가를 만들고 있다.

    오래된것은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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