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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고양이를 쫒아내 버리고 말지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1. 14. 12:36
언론의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는 말은 들을 수록 기분이 나쁜말이다. 말의 통로라고 하는 언론이 시민의 시대에 들어서는 말의통제가 되었다.
교묘한 말과 글로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사실을 호도하고 오염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유심히 보면 윤석열을 찍은 사진은 항상 아래서 위로 찍은 사진임을 볼수있다. 대부분의 사진들은 윤석열이 기자를 내려다 보는 사진들이다.이런 구도의 사진은 박정희 전두환이 신년사를 할때 많이 사용했던 구도의 사진들이다.
대한민국 70년사에서 임명직 공무원이 현정부에 반하여 대통령후보로 여론몰이를 하는 경우도 처음인것 같다.
시민위에 정부 정부위에 검찰.검찰의 권력은 언로 이라는 도식을 세뇌하려고 한다.이제느 휘어진 화살, 선택적정의는 일상이 되었다.
시민들도 선택적정의가 당연하다고 느낄정도이다.
나경원의 나는 조국처럼 살지 않았어요라는 말이 대서특필이 되어도 반박하는 언론이 없다. 그렇지 나경원이 조국처럼 살았을리 없다. 특권층 기득권층으로 살아왔고 그 아들은 미국고등학교를 다니며 한국국립대하교의 실험실을 사용하고 논문을 써도 당연하고 딸의 성신여대 입시 입시비리의혹은 수사 대상도 되지 못한다.
딸 표창장 위조의혹하나로 수십건의 압수수색이 이루어 지고 아들의 고교 인턴의혹으로 조국을 도와주았다는 혐의로 현직 야당대표까지 재판을 받는 것을 보면
나경원은 조국처럼 살지못하는 언터쳐불 노블 클라스임이 틀림없다.
이것을 보도 하는 언론들의 의도는 기득권에 게기지마 라는 말로 보인다.
검찰로 돌아가 보자.
사법고시로 획득한 권력이 겨우 당대표출신의 장관에게 농락당하는 것이 억울학것이다.
학생시절부터 사시합격까지 수없는 불면의 밤을 보내고 획득한 권력이다. 염감님 소리를 들으며 퇴직하면 수십억 수백억이 들어오는 전관 예우로 재산까지 얻을수 있다.
Noble Cless.
빼앗기려니 아까운것 이해한다. 그런데 애초에 내것이 아님에도 자기것이라 하는 것이 우스운일이다.
반지의 제왕의 골룸이 "잇츠 마이 프레셔스"를 외치는 모습이 지금의 검찰이다.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로 돌아 가자.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륵 두려워 하는 것은 집에 기생하여 살고 있는 생쥐이다.
주인은 방울을 달필요가 없다.쥐를 못잡는 고양이는 쫒아내면 끝이다.
검찰개혁 좋을때 구호이다.
이제는 검찰청을 폐기하라고 주장을 한다.
공화국의 시민은 법위에 검찰을 용납하지 않는다.'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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