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보수 안론 적폐검찰 고악정당들이 모여 그동안 지은죄도 모르고 발악을 한다.박근혜를 쫒아냈을때 고양이에 불과한 이것들에게 면죄부를 준것은 아니다.
시민들은 절차와 정당성에 따른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답답해도 참고있었던 것이다.
이번주 검찰청앞에서 촛불집회를 연다고 한다.물론 외국이니 유튜브만 참가할수 있을것같다.
그래도 그것이 국민의목소리를 검찰에게 보내는 것이라면 댓글로 정치검찰반대를 외칠것이다.
작은것이 모여 큰 힘이되기때문이다.
수구적폐들이 조국장관을 가족을 부도덕한 사람들로 몰아 사모펀드로 물타기를 하여
게이트로 만들려는 속셈쯤이라면 이미 간파되었다.
대통령과 개혁세력에 똥칠믈 하고 게나 가재나 같다고 면죄부를 받을 모양인데
바닷물에 사는 게와 청정계곡물에만 사는 가재가 다른 것은 애들도 안다.
자한당 검찰 수구언론들에게줄 면죄부를 없다.윤석열 특수부들의 오바질 덕분에 적폐의 숨은 주인공이 누구인지 적나나하게 알게 되었다.
검찰과 언론의 개혁없이는 시민의 나라가 어렵다는 것도 다시금 알게 되었다.
적폐들은 들어라.
촛불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청산은 이제 시작이 되었을 뿐이다.
검찰청 안에서 시민들의 함성을 듣고 두려움에 떨어라.
조국가족에게 했던것처럼 검사라는 이름을 달고 권력에 빌붙고 돈에 붙었던 과거들은 세세히 밝혀지고 드러날 것이다.
사법개혁의 공수처를 통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