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살면서 불편한것중의 하나가 개이다.
집에서 기르는 개도 풀어놓고 키우고 불교구가라 아침마다 들개들에게 밥을 공양하는 사람들도 많다.
덕분에 개에 물려 광견병이 걸리는 사람이 많다.
이 개새끼늘의 특징이 혼자다닐때는 꼬리를 말고다니다가 물를 지으면 사람을 물려고 덤비는 것이다. 밤이되면 대장개가 떼를 몰고다니며 사냥을 다니기도 한다.
외출을 할때 작대기를 준비하는 이유이다.
이 개새끼들은 처음부터 길을 잘들여야 한다.물려고 덤비는 동네 개들은 몇번 두들기면 짖기만 할뿐 물려고 덤비지는 않는다.이 개들은 밥주는 사람도 문다. 오냐 오냐 해주면 개주제에 상전으로 안다.
조국교수 법무부장관 임명에 잡음이 많다.
나라 말아먹는데 이조를 하였던 인간들이 똥을 싸지르며 다니고 있다.
입더러워져 쓰기도 민망하다.
나경원 홍준표 황교안 등등.한꺼번에 청문회를 하였으면 좋겠다.
고려대 서울대에서 조국반대 촛불집회가 있었다고 한다. 그럴수 있지.
아쉬운것은 대학생 정도면 감정적 반대가 아니라 사실을 찾고 사실에서 왜곡이나 가려진것을 밝혀서 패트로 비판하고 팩트로 판단하려는 어른스러움이 필요하다.
민주주의 국가에 청문회라는 절차를 만들어 놓았다. 김기춘 같은자도 청문회를 열었는데
청문회조차도 거부하는 야당 자한당은 무엇?
국민들은 현대판독립운동 노일본 노아베를 하고 정부는 지소미아 종료 독도훈련 일본산 재료 부품대체등 똥줄이 타는데 태극기 할배들 물고 다니며 반정부시위하는 족속들이 나라를 사랑한다고 한다.
사랑하니까 때린다.데이트 폭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