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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강제징용공 아시아가 연대.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8. 3. 13:01
    일본의 서일본신문에서는 한일무역분쟁의 원인은 징용공문제라고 하였다.자민당 내부에서는 국교단절이란 말도 나왔다고
    보도 하였다.

    한국대법원에서 피해자들이 제기한 "강제징용 피행자 구상권청구"승소로 전범기업의 해당국내 자산처분을 정권의 명온을 걸고 막고 있다는 말이 되겠다.
    독일의 벤쯔 BMW와 같이 일본 미츠비씨 혼다 신일본제강등 굴지의 기업이 식민지시대 강제징용자들의 착취로 성장을 하였고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조선징용공의 상세한 숫자나 현황도 혹인된것이 없다.한계레신문에서는 당시 2500만 조선인중 국내 200만명 해외 150만명이상이 피해를 보았다고 보도하였다.

    #국사편찬위원회

    강제징용공은 누구인가?
    불과 열두살아이들부터 강제로 끌려가 모진노동과 학대를 받으며 일본군국주의 기업들에서 일한 노동자들이다.

    #MBC보도

    열두살 열일곱의 아이들이 광산으로 끌려가
    하루한끼를 먹으며 굶어죽고 맞아죽던 것을 노동이라고 한다.
    기술가르쳐 준다고 배불리 먹여주고 돈벌게해주겠다고 끌고 거서 노예로 부려먹은 것이 강제징용이다.

    일본은 여기서 강제는 빼고 징용공이라고 한다.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배고파요 어머니 보고싶어요라는 사진을 볼때마다 숨이멎을것 같이 불쌍하고 화가 난다.

    일본은 한국에서 구상권이 인정이 되고 일본저남기업들의 재산이 처분되고 이것이 동아시아 전역으로 확산이 되는것이 공포일 것이다.
    미얀마 침공을 위하여 건설된 죽음의 철도
    전쟁포로 배상은 하였지만 거기에 동원된 미얀마징용공들에게는 배상을 한적이 없기 때문이고 베트놈 필리핀 인도네시아 에게는 배상을한 사례가 없고 중국만이 징용공들에게는 요청한 일부에게만 돈으로 메꾼 사례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81102/92697365/1
    관련동아일보 기사.

    용서를 할수 없는것이 아니라 용서를 하고 싶어도 가해자 일본의 진심에서 우러 나오는
    사과와 배상이 전재되어야 한다.

    위안부 강제징용공으로 개인과 가족들에게 씻을수 없는 고통을 주고도 적반하장인 일본정부에게 적의를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강제징용과 위안부 성노예 비극은 한국만이 아니다.
    아시아인들이 격은 고통이다.

    동남아 사람들은 문제를 제기하고 싶아도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묻어도구 있다.
    해당정부 역시 ODA자금등 일본이 뿌리는 공돈에 목이묶여 피해자들의 고통을 외면 하고 있다.

    우리만이 아니라 아시아시민들과 연대하여
    백년이 넘어가기전 피해자들이 다죽고 잊혀지기전에 국제사회에 밝히고 드러내야 한다.

    비극의 역사의 가해자가 세월의 면죄부를 받는다면 이 비극은 다시 일어날것이다.
    그때는 이 비극의 당사자가 우리 아들이나 손자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최대피해자 한국이 나서자.정부에서는
    예산을 책정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안의
    태평양전쟁 강제노동 피해 연구에 지원하기 바란다.

    강제징용과전쟁성노예 아시아 연대를 제안한다.

    하나더.
    강제징용 이춘식할아버지 인터뷰
    https://youtu.be/GtroWhFAjS4

    할아버지가 미안하네 라고 한다.젊은이들에게 고동을 주는것 같아서.
    미안해 하지 마세요.
    일본놈들에게 사과조차 구걸해야 하는 저의 탓이 더 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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